에베소서 4장30~32절 말씀
30.하나님의 심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
사랑하는 동역자여! 우리들이 어떠했던 사람들 이었기에
당신의 몸 보다 소중한 주님을 악한 자들에게 내어주시고,
십자가 높이 달려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죽게 하신 그 사랑으로,
영원한 불 못 지옥에 떨어 질 수밖에 없었던, 아담 이 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었지만.
영원한 천국 안락의 삶을 허락하신. 그 크고 놀라운 사랑을 받을 수 있었습니까?
참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만드실 때, 사랑의 짝으로 만드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몸보다 소중한 주님을 악한 자들에게 내어주실 만큼,
우리 인간을 사랑하셨지만. 호리만한 죄라도, 죄는 결코 용서하지 않으신다 했습니다.
그래서 참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그토록 사랑했던 아담이.
악한 마귀의 꿰임에 빠져 먹지 말라하신
선악과를 따 먹음의 불순종, 그 죄의 대물림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지옥형벌을 받아야만 했던 우리들 이었습니다만.
주님을 대신 피 흘려 죽게 함으로써, 우리의 죄를
주님의 피로써 모두 덮으셨다는, 그 놀라운 사실에,
감동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 안에서 하루하루 살아 갈 때 ,
영원한 지옥 형벌이 아니라. 영원한 천국에서 누리게 될 꿈같은 하루를 생각하면서,
형제님은 세상 모두를 가진 것처럼. 행복해 했잖아요,
/ 그런 주님의 피로 이룬 사랑을 먼저 마음으로 깨달아
먼저 구원받은. o o 형제님을 본받으려 했던 용성은
어느 새, 많은 성장을 하지는 못했지만. 이제는 주님을 떠나서는
한시도 숨을 쉬고 살아 갈 수 없는, 참 하나님의 어린양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점은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매번 무정한 형제님으로 인해서 눈물을 흘리면서도,
주님의 사랑을 잊지 못하듯. 형제님 당신도
결코 용성의 기억 속에서 잊혀 지지 않을 것이고,
우리들이 주님 안에서 하는 아름다운 교제의 때가 다시 올 것을 믿고,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날이.
바로 천안교회 송 연석 목사님의 참 하나님의 을 증거 하시는,
오늘 주님의 날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그리운 용성입니다. ^^
요한복음 3장 16~17절 말씀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 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간증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0) | 2014.10.25 |
---|---|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0) | 2014.10.21 |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0) | 2014.10.15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0) | 2014.10.14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 | 2014.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