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베드로전서 1장 14~16절 말씀

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천국의 안락한 생활을 보장받은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의 신앙생활은, 이 세상 지나는 동안

 주님께서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해 행하셨던,

피의 희생의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알고,

그 아가페 적 사랑에 감사드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참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 성경말씀에 순종된 삶과,

점점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정말 쉽죠? ㅎㅎ 써 놓은 글처럼만 된다면야

무엇이 문제 이겠습니까마는.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이,

그렇게 말씀대로 행하면서 살지 못하고,

또 악한 마귀의 권세아래 있는 세상이,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하게, 어떠한 핍박과 고난으로

얼룩진 삶을 살아가게 하는데, 어떻게 쉬울 수만 있겠습니까. ㅠ ~

다만 참 하나님께서 하신 성경말씀이 하나라도 거짓이 있고,

그 말씀에 감동한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의

지금 걷는 이 생명 길이, 불확실한 내일을 향해 걷고 있지 않다는

 명백한 증거들이. 말씀대로 이루어지고 있고

전개되는 세상을 보면서, 더욱 순종된 삶을 다짐해 봅니다만.

했던 다짐들이 얼마를 가지 못하고 흐지부지 되고 마는

너무나도 미약한 용성입니다.ㅠ

하지만. 처음 주님의 피의 희생으로 이룬 사랑을 마음으로 깨닫고,

했던 한 가지 다짐만은 지켜나가고 있고, 또 앞으로 용성의 일신상에

어떠한 변화가 온다고 할지라도, 용성을 사랑해주고,

 또 용성이 사랑하는 oo동역 자와.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형제자매님들과. 얼마 남지 않은 이 마지막 때를,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구원인 으로,

감사하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그리운 용성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12 ~15절 말씀

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13.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15.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허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