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4장 1~3절 말씀
1.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2.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 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그렇게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용성이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고,
이 생명 길을 걸을 때만 해도, 저희 여수교회가 속한 침례교가 이단이라고,
같은 하나님을 신봉한다는 분들에게서 멸시천대를 받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또 주위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구원 파는 이단이라고
가지 말라고 말들을 했었던 그때에도,
오직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인 성경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으려했던,
주님께서 아담 한 사람이 참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한.
세상 모든 사람들을, 영원한 지옥 불에서 구원하시려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게
그 귀한 몸을 내주 사. 십자가 높이 달려,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긴 창으로 옆구리를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으셨던, 또 죽었다가 3일 만에 다시 사신,
그 놀라운 사실만을 온전히 믿고 감사를 드리면서,
믿음을 지켜나가던 많은 이들의 귀감이 돼주던 형제님께서
비록, 넘지 말라하신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의 선을 넘어,
세상에서 말씀과 등 돌린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참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 많은 사람들이 좇는
세상정욕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아닌가요?
그리고 거짓이 하나도 없는 성경 말씀 속 곳곳에서 세상 마지막이 임박했고,
참 하나님의 뜻인. 주님께서 구원자 되심을 믿고, 감사를 드리면서,
어느 때 도래할지는 모르지만. 임박한 세상 끝을 준비하며 기다리라는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고 그 진리의 진실 된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아가던
oo형제님이 너무나도 그리운 용성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그리운 용성입니다.
히브리서10장36~37절 말씀
-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37.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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