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8장29절 말씀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두지 아니 하셨느니라.
사랑하는 동역자여, 구원받은 우리들이 과연 무엇을 어떻게 행해야
참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
용성은 무엇 하나 특출 나게 잘하는 것은 없습니다만
지금 형제님을 애가 타게 부르짖는 언제 끊어질지 모르는,
이미 쉬어버린 이 가느다란 목소리의 끈이
가슴에 주님의 피가 지워지지 않는. 우리 구원받은 이들을 살게 한.
참 하나님의 진리의 진실 된 말씀과 멀어진 삶을 살아가고 있는
형제님께서 잡을 수 있는 끈이 되게 해 주세요 하고,
찢어 보낼 말씀을 늘 간절하게 기도드리면서 눈물로 간절히 구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피의 희생의 사랑을 알고, 마음속으로 감사를 드려,
그 귀한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받았다면, 신실한 신앙생활은 하지 못하더라도,
주님 안에 거하는 생활은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어느 한 때 용성은 oo형제님을 바라보면서,
천국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구멍에 통과하기보다도 어렵다고 하는데,
우리들은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면죄부인 구원을 단지 주님께서 십자가에 높이 달려,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죽으셨던 사실과,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그 행하셨던 모든 일이, 아담 이 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 각자를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죄의 대물림으로. 영원한 지옥 형벌을 면케 하기위한. 진정한 아가페 적 사랑이었음을
마음속으로 믿고 감사를 드려, 그런 귀한 구원을 받았다는 것에
감동된 삶을 살아가던 형제님을 바라보면서 용성도,
신실한 신앙인의 꿈을 키워나갔음을 늘 잊지 못하고 있고,
언제 까지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그리운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15장 4절 말씀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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