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면죄부인 구원을....

아나니아 심 2014. 11. 5. 00:58

 

 요한복음.8장29절 말씀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두지 아니 하셨느니라.

사랑하는 동역자여, 구원받은 우리들이 과연 무엇을 어떻게 행해야

참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

용성은 무엇 하나 특출 나게 잘하는 것은 없습니다만

지금 형제님을 애가 타게 부르짖는 언제 끊어질지 모르는,

 이미 쉬어버린 이 가느다란 목소리의 끈이

가슴에 주님의 피가 지워지지 않는. 우리 구원받은 이들을 살게 한.

참 하나님의 진리의 진실 된 말씀과 멀어진 삶을 살아가고 있는

형제님께서 잡을 수 있는 끈이 되게 해 주세요 하고,

 찢어 보낼 말씀을 늘 간절하게 기도드리면서 눈물로 간절히 구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피의 희생의 사랑을 알고, 마음속으로 감사를 드려,

그 귀한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받았다면, 신실한 신앙생활은 하지 못하더라도,

주님 안에 거하는 생활은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어느 한 때 용성은 oo형제님을 바라보면서,

천국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구멍에 통과하기보다도 어렵다고 하는데,

우리들은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면죄부인 구원을 단지 주님께서 십자가에 높이 달려,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죽으셨던 사실과,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그 행하셨던 모든 일이, 아담 이 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 각자를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죄의 대물림으로. 영원한 지옥 형벌을 면케 하기위한. 진정한 아가페 적 사랑이었음을

마음속으로 믿고 감사를 드려, 그런 귀한 구원을 받았다는 것에

감동된 삶을 살아가던 형제님을 바라보면서 용성도,

신실한 신앙인의 꿈을 키워나갔음을 늘 잊지 못하고 있고,

언제 까지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그리운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15장 4절 말씀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