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아나니아 심 2015. 1. 25. 00:42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호세아 4장 9절 말씀

-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이라야 그 도에 행하리라

그러나 죄인은 그 도에 거쳐 넘어지리라

 

세상에서의 의인과 죄인은. 나라가 정한 법 규범을 지켰느냐

어겼느냐의 유무일 것입니다만.

참 하나님의 관점에서 본 의인과 죄인의 유무는.

가슴에 주님의 피를 묻혔나 그렇지 않느냐의 유무일 것입니다.

한마디로 구원을 받았나, 구원을 받지 못 했느냐 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그때 우리들은

세상에서의 어떠한 법 규범은 어기지 않았었지만.

냉혹하고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고,

미련한 눈물로 하루하루를 어떠한 희망도 갖지 못하고 살아가던

용성이었고, 형제님 이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때 그 눈물이 참 하나님께 상달되어,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고,

 주님의 그 고귀한 아가페 적 사랑을,

주님께서 참 하나님의 참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게 모진 고통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창으로 찔린 후, 모든 물과 피를 쏟고,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신 사신. 놀라운 아가페 적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아무런 값없이 구원을 받고,

이 짧은 생 다음에 오는. 영원한 참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 영생할 수 있다는.

천국 소망을 가슴에 품고, 세상에서의 힘든 하루하루는,

그냥 지나는 일상의 하루하루로 생각하고, 웃어넘기던

대인 배 이었던, 형제님과의 아름다웠던 교제의 한때를 잊지 못하는.

아니 잊을 수 없는 용성은 우리들의 그 아름다웠던 그때가

조만간 다시 오리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oo 형제님.지금까지 세상을 살아오면서 구원받은 지금이나.

참 하나님의 참 사랑과 주님의 피의 희생의 사랑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던, 구원받지 못했던

세상에서의 어떠한 상황 하에서도

용성은 스스로 이루어 놓은 것은 없었지만.

코 희망을 버린 적은 없었습니다. 지금은 주님 안에서

너무나도 확실한 천국 소망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고 있는데.

용성의 바라던 일이 비록 지금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주님 안에서 참 하나님의 참 말씀으로

아름다운 교제의 때가 젠가는 도래할 것을

주님의 피의 희생의 사랑을 마음으로 의심 없이 믿듯 믿고 있습니다.

용성의 간절히 바라던 날이, 이렇게 아름다운

주님의 날인 오늘이 될 것도 의심 없이 믿고 있습니다.

비록 날씨는 살을 에는 듯, 가슴 속 까지 시리게 하는 추운 날씨지만.

주님의 피의 사랑을 마음으로 깨닫고,

주님의 그 고귀한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사람들이라면

바깥 날씨와는 상관없이 늘 아름답고, 맑은 날의 연속이 될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용성입니다.^^

 

하박국 3장 17~18절 말씀

-17.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18.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