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4장 6~9절 말씀
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도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화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예전에 참 하나님을 모르고, 세상에서 방황 했을 때,
가진 것은 적었지만.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의 하루하루를 억지로 넘어 갈 때가 있었습니다. ㅠ
그 후에도 얼마의 시간동안은, 오래 인생을 살아오지는 않았었지만.
용성의 기억 속에서 침울함의 연속된. 잊고 싶은 날들로 기억되고 있었습니다.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고도 얼마동안은, 잊고 싶은 기억들 이었었지만.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사랑.
참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십자가 높이 달려 양손과 양 발에 못 박히고,
긴 창으로 옆구리를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죽으셨던,
또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이 진실 된 놀라운 사실을 알게 하고, 마음으로 믿어 감사드리는
구원을 받게 하시려고, 세상에서 눈물을 흘리게 하셨던,
또 그로인해 잡게 하셨던 주님의 못 자국 난 피 묻은 손이었음을 생각하며,
참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지금의 용성을 있게 한 소중했던 슬픈 기억으로,
용성의 기억 속에서 오래토록 간직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께서도
세상에서 평탄했던 삶을 살아오지는 아니 했으리라는 것을
직접적으로 듣지는 않았었지만. 눈물을 흘리면서,
참 하나님 앞에서 기도드리는 그 간절한 모습을 바라보고,
용성과 같은 동병상련의 아픔이 있었음을,
다른 대부분의 참 하나님의 사랑 안에 눈물을 흘리고 찾아든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구원받은 이들과 같은,
가슴에 세상으로부터 받은 피멍이 아픔으로 새겨져 있었음을 느꼈을 때는.
어떠한 말 보다는. 용성을 울게 했던 그 비정한 세상을 용성이 용서했듯.
그저 조용히 형제님 당신을 울게 한 그 세상을
용서하기를 바라는 기도를 드리면서, 참 하나님의 참 말씀과,
우리 구원받은 이들에게 영원한 천국 삶을 꿈꾸고,
이 세상에서 숨을 쉬고 살수 있게 한 주님의 아가페 적 사랑으로,
해진 가슴을 위로받기를 간절히 기도드렸던 기억이 언제이었던지....
마태복음 11장 28~30절 말씀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사랑하는 oo 형제님. 오늘 주님의 날에는.
그때 참 하나님 앞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간절히 기도드렸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우리 구원받은 이들에게 영원한 천국 삶을 꿈꾸고 살게 한
그 생명의 말씀을 함께 들으면서 행복에 겨워하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심 용성 형제 입니다.^^
잠언 8장 17절 말씀
-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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