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아나니아 심 2015. 3. 21. 22:0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이사야 45장 5~7절 말씀

5.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 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6.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이가 없는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이가 없느니라

7.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듯. 우리 인간들이 사는 세상이 아닌,

신들의 세계가 있는 줄 알았고, 또 그렇게 믿고 살아오면서,

상황에 따라서 처한 상황에 맞는 신을 찾곤 했었습니다.

여수에 있었을 때는 하느님을(많은 신들 가운데 한분으로 생각했을 때).

교통사고 후에, 심신의 회복기간 중에 서울에서는 부처님을 신봉하면서,

용성 심신의 회복을 위해서라면,

처한 상황 하에서 어떤 신이라도 상관없었습니다.

그렇게 서울에서 나름대로 잘 지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희 큰 형님께서 빨리 내려오라고 하셔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2002년 여수로 내려왔고, 얼마의 시간이 흐른 뒤에, 이곳 여수교회로 오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상황이 전개됨에 따라서, 그 상황에 맞게 처신을 한다고 했는데,

결국에는 참 하나님의 뜻대로, 이곳 여수교회에서

참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용성의 행동이. 참 하나님의 주관 하에 이루어 졌고,

또 이 후에도 이루어지리라는 것을,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배워가면서 알게 되었고, 믿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 많은 신중에 한분이 아니라.

오직 유일하신 참 하나님 한분 밖에는 존재하지 않고,

우주는 물론이거니와 우리가 사는 지구와.

지구 내에 있는 모든 세상만물을 말씀으로 창조 하셨고,

이 세상이 참 하나님의 말씀대로 흘러왔고,

또 흘러가고 있음을 직접 보고 있는데, 말씀대로 흘러가리라는 것을,

어떻게 믿지 않고 살아갈 똥배짱을 부릴 수 가 있겠습니까?

잠언 16장 9절 말씀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자는 여호와시라

  정말, 정말 참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 없이 믿을 수 있는.

세상 마지막에 일어난다는 성경 속의 많은 사건과 사고들을,

신문 방송에서 연일 쏟아내고 있는데,

어떻게 세상에서의 밝은 내일을 바라고 살아갈 수 가 있겠습니까?

어떤 분들은 이렇게 말할 수 도 있을 것입니다.

 

/저 같은 사람이 평화로운 이 세상에 혼란을 야기 시키는 부류라고 말하면서,

 저 같은 사람을 성토 할 것입니다만.

용성은 용성의 생각을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닌.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3500년 전부터 우리 인간들을 통해 쓰여 진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토대로 말씀을 드리고 있고,

세상 마지막을 대비해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뿐입니다.

바로 형제님께서 말씀 앞에서, 세상의 모진 비바람을 피해

미련한 눈물을 흘리면서 찾아온 용성을 위로하며 했던,

말이 아닌 주님향한 신실한 모습을 보이시며,

먼저 구원받은 자의 본을 보여 주셨던 형제님께 늘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21장9~11

9.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10.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써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디모데후서3장2~4

-2.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하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 하며

4. 배반하며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사랑하는 oo형제님.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의 여려진 가슴 속에는,

아담이 참 하나님의 참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불 못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을 흘려야 마땅했던,

아담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이었지만.

참 하나님의 참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긴 창으로 옆구리를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다 이루었다” 하고 죽으신. 또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주님의 놀라운 행하심을 마음으로 믿고 감사를 드려,

모든 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받았잖아요,

그 받은 구원으로 인해, 어느 한때는 구원받은 참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세상 어떠한 것도 부럽지 않아했던 형제님을 바라보면서,

용성 신앙생활의 롤 모델로 삼았던 적이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천국으로 향한 나침반의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용성의 여려진 가슴에 새겨진 주님의 희생의 피가.

이 어두워져만 가는 세상 속에 좁은 이 생명 길을,

세상에 대한 어떠한 미련도 없이(?).

세상에 대한 어떠한 두려움도 없이(?).

참 하나님계신 저 천국을 향해 걷게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오늘 주님의 날.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을 이 세상에서,

참 하나님만을 경외하고 바라보면서 살게 한,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잃었던 구원인의로서의 자부심을 함께 느꼈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용성입니다.^^

이사야 12장 1~2절 말씀

1.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그 노가 쉬었고, 또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ps 그리운 마음을 정성을 드려 작성을 하다보니. 글자수가 초과되어 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