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1장13~14절 말씀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주님과의 만남에서부터,
참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생활을 해오는 지금까지의 모든 일이.
우연에서부터 시작해서, 용성의 작은 생각에 의해 이루어졌고,
또 행해지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처음에 용성 자의에 의해서 이곳 여수교회에 왔다고 믿고 있었지만.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자꾸 듣고 배우면 배울수록,
참 하나님의 붙드심으로 인해, 이곳 여수교회에서 참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책들이 출간되고 있고,
우리 인간들에게 읽혀지고 있고,
또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인간들에게
삶의 지침서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용성도 세상에서의 어느 한 때는, 비록 학교 공부는 잘 못했지만.
책 읽는 것을 즐겨 해서 고등학교 때는.
문예부장을 한 적도 있었지만. 아무리 작은 감투라도,
어떠한 직책을 맡는다는 것이 용성에게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ㅎㅎ
하지만 참 하나님께 운명적으로 붙들림 받고,
당신의 말씀인 이 성경을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이 책은 어느 누구도 감히 쓸 수 없는, 과거의 일을 기록한 것이 아닌.
내일 일어날 일들을 눈으로 본 듯한, 3500년 전에
우리 인간을 통해 기록한, 참 하나님의 참 말씀이란 것을. 듣고 보면서,
모든 예언의 말씀들이, 우리 시대에 와서 하나 둘씩 이루어지는
놀라운 사실을 직접 목도 하면서 믿지 않을 수 없고,
더욱더 두렵고 떨림으로, 참 하나님의 말씀 안에 달라붙어 있어야 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신명기 17장 19절 말씀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고등학교 얘기가 나왔으니까 하는 말인데요,
저는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재미가 없으면 그 일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다가.
결국에는 포기해 버리고 마는 그런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고 3때는 학교 공부하는 것이 재미없어서.
대학진학을 포기하기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후회가 되지만.
그때 만약에 공부에 흥미를 잃지 않고,
공부를 지속했으면, 참 하나님만을 섬기는,
주님의 고귀한 희생의 피를 가슴에 묻히고 신앙생활 하는,
지금의 용성은 아마 없었을 것입니다만.
언제 어느 곳에서든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아서,
신앙생활을 하고는 있을 것입니다. ㅎㅎ
구원은 우리 인간의 자의로 받고, 받지 않는 것이 아니라.
참 하나님의 택하심이 있어야 함을, 진실 된 진리의 성경 말씀을 배워가면서 알아가고 있고,
더욱 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순종의 길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의 작은 생각대로 잘 되지 않는 것이 신앙생활이란 것을
몸으로 체험하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만.
어떠한 일이 있어도 구원받은 무리를 이탈하면 안 된다는 것을
말씀에서 배우고, 직접 몸으로 체험하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5절 말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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