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린도 후서 5장 15~17절 말씀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로다.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 아니하노라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유일신이시고, 만유보다 크신 참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주님께서 지신 십자가의 피의 사랑을 알게 했던, 

 3500년 전부터, 약 1600 년 동안에 걸쳐,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40여명의 기자들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의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사실 임을.

또 그 성경 말씀대로 지금까지 세상이 흘러 왔고, 흘러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언제까지도 흘러갈 것을,

광주교회 이상민 목사님의 진실 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 당신께서 당신을 증거 하신 이번 한 주간 동안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지나가 버렸습니다.

말씀이 진행되는 동안. 솔직히 용성은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이번 성경 강연회는 여유로운 시간의 허락으로 말씀을 편하게 듣고,

성경 말씀을 마음 판에 새길 수 있겠다 싶었지만.

이번에도 역시나 힘들게 말씀을 들어야만 했습니다.

정말 말씀이 증거 되는 이번 한 주간동안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르게 지나 버렸습니다.

광주교회 이 상민 목사님의 예수님을 대신한

선한 목자 되신 너무나도 진실 되고, 확실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비록 몸은 힘들었지만. 몸이 힘든 만큼, 너무나도 행복했던 한 주간 이었습니다.

모두가 주님 안에  거했기 때문 이었을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4~5절 말씀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않으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거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비록 바쁜 일상에 힘들어 했고,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이었지만.

말씀을. 생명의 말씀을 듣고, 쪼금 후에 가게 될, 또

가서 누리게 될 천국에 거할 수 있는 생명의 말씀을 들을 설레 임과.

그 말씀을 듣는 그 순간만큼은 너무나도 행복했고 도 행복했습니다.

또 바쁘고 힘든 일상 가운데에서도 구원받은 형제님과

진정으로 말씀 앞에서 함께 하고픔의 간절한 마음을 보내면서 실수도 많았고,

실력의 부족함을 너무나도 많이 느꼈던 한 주간 이었습니다만.

용성이 부족함을 느끼고, 힘들어 했던 그 순간에도,

구원받은 용성의 곁에는 세상 끝날 까지 언제나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신

주님의 그 말씀만을 믿고 의지하면서,

남은 생 동안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말씀 안. 참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고 싶은 용성입니다.

오늘 이렇게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사랑하는구원받은 oo 형제님과 

생명의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행복에 겨워하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용성입니다.^^

마태복음 28장 20절 말씀

-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