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고린도전서 15장 1~4절 말씀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10년이 조금 넘게 참 하나님의 참 말씀인 성경을 보고, 듣고,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눈으로 보고, 억지로 배웠고,
또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리는 일이 반복적으로 행해지는 과정에서,
처음에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들을, 진실 된 하나님의 말씀이요,
최초의 인간인 아담이 하나님 께서 먹지 말라 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했는데,
그 말씀을 어겨서 먹었다고 들었습니다.
그 아담 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아야만 한다는 사실과.
우리 인간을 너무나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인간의 옷을 입고 오신 예수님 되시어,
악한 자들에 의해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려,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온 몸의 물과 피를 다 쏟고, 아담으로부터 받은 지옥 갈 죄를
또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흘려려만 했던 일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으셨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일을
마음으로 믿고, 감사를 드린다면,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의 흘림이 아닌.
하나님나라 천국에서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는
구원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믿고 싶었습니다.
아니 믿으려고, 했고 그 좋다는 천국에서 한번 살아봐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믿으려고 몇 년을 넘게 노력 해봤지만.
그 쉽다는 구원을 받을 수 가 없었습니다.
세상 인연들을 끊지 못하고 헛된 세상 물욕을 버리지 못하고,
주님의 희생의 피로 이룬 놀라운 구원을
장난삼아 받으려 했는데, 받을 수가 있었겠습니까?
로마서 10장 2~3절 말씀
2.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히 있으나
지식을 좇는 것이 아니라
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그때 용성의 우유부단함을 말이 아닌. 참 하나님 향한 신실함과
굴곡 없는 복종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던 oo 형제님을 몇 년 동안 바라보면서,
버릴 건 버리고, 끊을 것은 끊고 나서야
비로소 참 구원인의 삶을 알게 되었고,
영원한 천국에서의 주인공의 삶을 바라고
이 생명 길을 걷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교회 이 상민 목사님의
너무나도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당신을 증거 하시는 자리에서
그때 형제님을 바라보면서 느꼈던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다시 느껴보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용성입니다.^^
고린도후서 2장 14~16절 말씀
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5.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16.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으로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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