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아나니아 심 2015. 6. 10. 00:14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베드로전서 4장 12~13절 말씀

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여기지 말고,

13.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용성을 눈물 흘리게 했던 세상을 등지고 찾은 이곳 여수교회에서,

영원한 참 하나님나라 천국에 거할 수 있다는 성경 말씀을 듣고, 배웠습니다.

오직 주님께서 흘리신 피로 이루신 아가페 적 희생의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를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으신.

또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놀라운 행하심에 감동을 받고,

마음으로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구원을 받은 후에,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산 소망을 가슴에 품고,

말씀 안에 거하는 생활을 하면서,

예전에 세상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행했던 대부분의 일들이,

 용성을 왜 이렇게 힘들게 하고 작게 만들면서,

미련한 눈물을 흘리게 하나요?

하고, 원망의 목맨 소리를 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ㅠ

어떠한 일이 벌어질 때마다, 왜 나에게만 이런 힘든 시련이 닥치는지.

때로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답니다.

오래전에 끊었던 술을 마시면서,

잠시라도 힘든 이 순간을 잊고 싶을 때도 있고,

아무런 생각도 못하고, 나 몰라라 하고 잠들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만.

힘겨운 그 순간이 어떻게든 지나고 나면,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참 구원받은 사람으로

들어 져가고, 깍여 져 가면서,

내를 배워가는 용성을 느낄 수 가 있습니다.(진짜로 쪼끔요ㅎㅎ)

또 이렇게 힘든 일을 겪게 하신. 참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리게 된답니다.

 

야고보서 5장 10~11절 말씀

10.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난과 오래 참음과 본을 삼으라

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주님의 세상 모든 사람들을 진정으로 사랑하신 진정한 아가페 적 사랑에 감동했고,

그 사랑에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고, 내일의 영광된 삶만을 바라고,

이 쫍은 생명 길을 걸어가고 있는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

주님의 그 사랑에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고 난 이후부터

대부분의 구원받은 사람들도,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만 같습니다.

그때 말씀 안에서 행복해 하던 주님 닮았던 oo 형제님을 바라보면서 부러워했고,

주님 닮았던 형제님을 닮고 싶어 했던 용성은

그때 아름답던 우리들의 봄날의 한때를 오늘도,

아니 언제까지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용성입니다.^^

예베소서 5장/1~2절 말씀

-1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