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하였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아나니아 심 2015. 6. 14. 04:0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하였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시편17편 6~9절 말씀

6. 하나님이여 내게 응답하시겠는고로 내가 불렀사오니

귀를 귀울여 내 말을 들으소서

7. 주께 피하는 자를 그 일어나 치는 자에게서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는 주여 주의 기이한 인자를 나타내소서

8.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9. 나를 압제하는 악인과 나를 에워싼 극한 원수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눈물을 흘리면서 대상없는 누군가에게

용성의 갈 곳을 구하고 부르짖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강산이 한번 변하고도 몇 년의 시간이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 버렸습니다.ㅠㅜ

그동안 용성에게 일어났던 많은 일들을 되새겨 본다면,

세상에서의 어떠한 눈물을 흘리고 있을 때,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고, 주님의 놀라운 행하심에

진심으로 감동을 받고 감사를 드린 후에,

완악했던 가슴에 주님의 희생의 피를 묻히고,

이 생명 길을 주님과 동행하고 있다고 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때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고,

 십자가 높이 달려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 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를 없이 하시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으신. 또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진실 된 놀라운 사실에 감동을 받고,

주님의 진정한 아가페 적 사랑에 감사를 드린 후에,

참 하나님나라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산 소망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처음에는 용성의 작은 생각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졌다고 생각했었지만.

진실 된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보고 배우면서

용성이, 형제님이 태어나기도 훨씬 전부터 예정되어진 일이.

때가 되어 전개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그 모든 일이, 지금의 구원받은 용성을. 구원받은 형제님을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기 위한 진정한 아가페 적 사랑이었음을.

말씀대로 이루어져가는 세상을 바라보면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확실히 믿게 되었습니다.

시편 139/ 16~17절 말씀

16.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 되었나이다.

17.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참 진리의 성경말씀을 읽고 배워,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과의 경계를 삼고 살아가면서,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를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대로 흘러가는 세상이라는 놀라운 사실에 감동을 받고,

우리의 남은 생 동안 아무런 값없이 받은 구원에 감사하는 생활을

말이 아닌. 참 하나님께 남은 생 동안

순종된 삶을 마음으로 다짐했던 때가 언제이었는지

기억이 희미해 졌습니다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형제님을 부르짖는 용성의 가슴 속에서도,

또 용성의 간절함을 받아보는 형제님의 가슴 속에서도,

뜨거운 주님의 피는, 지워지지 않는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약속하신

주님의 피는 끓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구원받은 우리들이

어떠한 불시험의 고난을 받는다고 할지라도,

주님께서 악한 마귀들에게서 받은 시험의 모진 고난을

말씀으로 이겨 내시었듯.구원받은 우리들이 받는 시험을,

말씀으로 능히 이겨 낼 힘을 주실 것입니다.

그 이겨 낼 수 있는 힘은,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가

떨어져 있을 때 이겨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용성이.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참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구원받은 무리 안에서

 함께 할 때에만이 이겨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이렇게 아름다운 주님의 날이 밝았습니다.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구원받은 우리들의 생명과도 같은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악한 마귀의 꿰임을 멀리하고,행복에 겨워하고 싶은,

구원받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마태뵥음 4장 3~4절 말씀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하였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히브리서 2장 19절 말씀

-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구원받은)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