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마지막 날도 그저 일상의 어느 날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우리 앞에 다가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마태복음 24장 40~44 절 말씀
40.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1.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43.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모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깨어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세상 마지막 날도 그저 일상의 어느 날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우리 앞에 다가올 것입니다.
내일은 생각 않고, 오늘만을 위해서 즐기면서 보냈던 어제가 정말, 정말 후회가 되지만....ㅠ
참 하나님의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면서도,
참 하나님과 원수 된 삶을 살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지냈던 어제의 용성 이었습니다.
스스로 선하다고 생각했고, 선을 추구 하면서 산다고 살았었지만.
참 하나님께 운명적으로 붙들림 당하고, 모든 인류의 조상인
아담의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아담 이 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야만 했고,
또 가서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형벌로 인해,
피 눈물을 영원히 흘려야만 했던 불 못 지옥이었음을
말씀을 통해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ㅠ
불 못 지옥에서 운명적으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형벌 이었었지만.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사 천국에 살게 하시려고,
친히 인간의 옷을 입고 오신 주님 되셔서, 참 하나님의 참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머리에 가시면류관을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를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으신,
또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놀라운 아가페 적 사랑을 마음으로 믿고,
진심으로 감사를 드렸을 뿐인데, 참 하나님과 원수 되어 죽어있던 영혼을 가진 용성에게,
참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권세인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받았다는 것이
솔직히 처음에는 믿겨 지지 않았던 용성이었습니다.
하지만 3500년 전에 눈으로 본 듯한 모든 예언으로 기록된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책을
오랜 기간 동안 보고, 듣고, 배워오면서, 말씀대로 이뤄져가는 세상을 보고, 몸으로 겪으면서
/ 믿지 않고 살아 갈 똥 배장을 부릴 수가 없더라구요,
요한복음 5장 22~25절 말씀
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 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을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10년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참 하나님의 참 말씀을 듣고 배워오면서,
모든 성경의 말씀이 예수님 한분을 증거하고 있고,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사랑임을 말씀에서 배워오면서,
그 진실 된 사실을, 믿고 감사만 드린다면 영원한 천국에서 살 수 있는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받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진리의 성경 말씀대로 지금껏 세상이 흘러왔고,
지금도 말씀대로 흘러가고 있는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내일 말씀대로 흘러가리라는 것을 확실히 믿고 사는,
주님의 희생의 피가 가슴에 묻은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
하지만 그 진리의 진실 된 사실을 믿지 않고 살아가는 거대한 세상에서
우리 믿는 소수의 사람들이 믿음을 지키고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임을,
그렇게도 신실했던 구원받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구원받은 무리에서 떨어져 나가는
작금의 눈물 나는 시대에, 이렇게 작은 용성이 믿음을 지키고 살아남는 다는 것이,
하루하루가 힘겨운 사투의 연속이지만. 지금까지 구원받은 용성을 살게 했던,
구원받은 형제님을 살게 했던 생명의 말씀만을 붙잡고,
구원받은 우리들이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믿음으로 하나 되는
아름다운 교제하기를 진정으로 바라고도 원하는 용성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17장 21~22절 말씀
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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