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익부 빈익빈" 정말 이 쓰여 진 글을 볼 때마다 울분이 치밀어 오르던 때가 있었습니다.
사람이 치부하여 그 집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 말찌어다
시편 49장 15~20 절 말씀
15.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 하시리로다
16. 사람이 치부하여 그 집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 말찌어다
(불신자의 형통함에 부러워 말찌어다)
17.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 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18. 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찌라도
19.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부익부 빈익빈" 정말 이 쓰여 진 글을 볼 때마다 울분이 치밀어 오르던 때가 있었습니다.
나는 왜 넉넉한 집에 태어나지 못해서, 이렇게 매일같이
맨밥에 김치를 싸와야 하나 하고, 학교에서 점심 먹기가 부끄러웠고,(속된 말로 x팔렸고)
부모님이 원망스러웠고, 불공평한 이 사회가 너무도 싫었던 사춘기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형편이 그렇게 넉넉한 편은 아니고, 많이 배우지도 못해서
그리 내세울만한 직업을 가지고 있지도 못합니다.ㅠ
그래서 그런지 아직까지 결혼도 하지 못한 상태에 있습니다만,
예전처럼 부모님이 원망스럽지도 않고,
이 사회에 반감을 갖지도 않고 있습니다.
너무 건방진 말처럼 들려질지 모르지만, 이 세상 에서 잘살고 싶은 생각도 없고,
그렇게 잘나가는 사람들을 부러워하지도 않습니다.
노력해봐야 안되니까 포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용성의 힘도 딸리지만, 참 하나님께 운명 적으로 붙들림 당하고,
주님께서 행하신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머리에 가시면류관을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첫 사람 아담으로 인한 지옥 갈.죄와
또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지옥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하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놀라운
/사실에 감동을 받고 감사를 드려, 주님의 죽었다가 다시 사셨음을
마 음으로 믿고 감사를 드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약속 받았는데,
너무나도 확실 한 말씀을 듣고, 이 짧은 세상 다음에 올 세상인 천국에서
영원토록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구원 을 아무런 값없이 받았는데,
단지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사랑에 감동을 받고,
마음으로 감사만 드렸을 뿐인데, 어떻게 두 마음을 품을 수 가 있겠습니까?
그때 주님의 피로 구원함을 받은 우리들이 말씀 안에서 순종된 삶을 약속했던
어느 아름다웠던 봄날의 한때를, 서로의 여려진 마음을 맞잡으며 공유했던
천국 영생의 꿈이 결코 이룰 수 없는 헛된 꿈은 아닐 것입니다.
(야고보서 4장 8~10 절 말씀
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9.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찌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찌어다
10.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 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10월의 마지막 밤을 노래하며,
“이룰 수 없는 꿈은 너무 슬퍼요” 라고 노래했던
어느 가수의 노래 말처럼,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은
이룰 수 없는 헛된 꿈을 꾸고 있지도 않고,
너무나도 확실한 천국 영생의 소망을 가슴에 품고, 내일 반드시 거하게 될
저 천국에서의 행복할 나날들을 바라면서,
지금 잠시 잠깐 이 세상에서 구원인 으로서 받는
어떠한 어려움과 핍박에도 초연 할 수 있는 용성이 되었으면 하고,
또 형제님과 주님의 피를 감사함으로 가슴에 묻힌
구원 받은 사람들이 되었으면 하고, 늘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행복했든 불행했든 어제는 어제일 뿐입니다. 어떠했던 어제는 지나갔고,
새로운 희망을 꿈 꿀 수 있는 11월의 첫날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밝았습니다. 이 빛나는 주님의 날에
구원받은 형제님과 구원 받은 용성이 함께,
천국에서의 영생을 허락하신 말씀을 마음으로 함께 듣고 배우면서,
감사함으로 행복한 오늘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고린도후서5장 15~17절 말씀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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