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누가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는가? 그리스도라 하 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하겠나이다

아나니아 심 2015. 11. 4. 00:41

누가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는가? 그리스도라 하 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하겠나이다

(마태복음 27장 20~25절 말씀

20. 대제사장들과 장로들 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하게 하고

예수를 멸하게 하자 하였 더니

21. 총독이 대답하여 가로되 둘 중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바라바로소이다

22.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 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하겠나이다

23. 빌라도가 어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 리 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24. 빌라도가 아 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 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 가 당하라

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 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찌어다 하거늘

누가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는가?

누가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는가?

누가 지금도 십자가에 못 박힌 주님의 피 묻은 손을

불신의 망치로 내리치고 있는가?

참 하나님께 운명적으로 택함 받은.

용성이 그러고 있습니다. 주님의 피의 희생의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첫 사람 아담의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죄로 인해,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 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또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 눈물 나는

모든 고통의 지옥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셔서,

주님의 죽었다가 다시 사셨음을 의심 없이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림으로,

죄에서 자유 함을 얻어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약속받은 구원받은 몸이 된 지금도,

눈앞의 어떠한 작은 걸림돌과

미련한 눈물을 흘리게 하는 어려움 앞에서,

아직까지도 여전히 불안과 초조의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사야 41장 9~10절 말씀

9.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했고,

싫어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겉 생각과, 말로는 용성 앞에 어떠한 어려움이 오고,

앞이 보이지 않는 점 점 어두워져만 가는 세상을 살아가더라도,

언제나 함께 하시는 주님만을 의지해서,

이 생명의 가시밭길을, 같은 천국소망을 가슴에 품은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통해서,

이 쫍은 생명 길 위에서 낙오 없이,

어떠한 눈물 흘림도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라고 언제나 남들 앞에서는 큰 소리를 칩니다만.

깊은 속생각으로는 언제 어떠한 일이 일어나서.

용성의 발목을 잡고 어둠 속으로 끌고 들어갈지,

또 가서 미련한 눈물을 흘리게 할지 겁이 나서,

형제님에게 더욱 크게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ㅜ

저 정말 바보 같죠? 저는 솔직히 세상에서는 그런 놈이 아니었거든요,

세상에서는 될 대로 되라고 배짱을 튕기면서,

잘난 것은 하나도 없으면서 잘난 척을 하고 살던,

그런 놈이었는데,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받은 연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어린애가 되는 것만 같아요,

어린아이의 순수함이 아니라.

어린아이처럼 순진해 지는 것만 같아요,

하지만, 하지만 말이에요, 말씀 안에서,

어른의 생각이 아닌. 어린아이의 생각으로

말씀에 순종함을 배워가는 것이.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아가는 데에는.

도움이 더 되는 것만 같아요,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에 순종하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히브리서 5장 8~10절 말씀

-8.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