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벧전5장 7~10 절 말씀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 하심이니라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용성은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을 받고,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인해 갈 수 밖에 없었던 지옥이었고 ,
가서 받을 수밖에 없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지옥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 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셔서, 영원한 천국에 거할 수 있는
구원의 산소망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 수 있게 한
놀라운 일이 기록된 성경의 모든 내용이,
꾸며낸 이야기가 아닌, 진실 된 사실 이라는 것을,
여러 전도인들 의 입술을 통해서 듣고 배우면서,
처음에는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3500년 전에 쓰여 진 한 권의 책이, 거의 가 다 예언으로 쓰여 졌으며,
그 예언의 말씀대로 지금까지 세상이 흘러 왔고,
지금 현제도 흘러가고 있는지를. 읽지 않고, 배우지 않았다면 믿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 세상 중에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이
자연적으로 발생했다가 소멸되는 현상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져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세상에서 저의 생각만을 앞세워 앞만 바라보고 살아가다가.
인생의 침체기가 찾아 왔을 때, 너무나도 우연찮게 찾은 이곳 여수교회 이었고,
또 형제님을 비롯해서, 가슴에 주님의 희생의 피를 감사함으로 묻힌,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의 만남이 모두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 년이 흐르는 동안. 저 천국에서 영원토록 영생하며 살 수 있는
구원의 산 소망을 가슴에 품고, 너무나도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지속하고 있는 지금.
우리 구원받은 이들이 단지 이 세상에서의 평안과 안락을 바라면서
믿음의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것은.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40 여명의 기자들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말씀대로 이루어져 가는 예정된 오늘을 살아가면서,
너무나도 진실 되고, 진리의 말씀인 성경의 모든 말씀을 믿는 믿음 안에서
신앙생활 하고 있다는 것이 감사하며, 내일을 위한 오늘을 살아가게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을 믿고 살아가고 있지만. 그 말씀만을 믿고
참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신앙생활 하는 믿음의 신앙인들이,
이 어두워져만 가고,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고 살아가려면,
홀로 하는 신앙생활보다는 같은 천국 소망을 가슴에 간직한
구원받은 동역 자 들과의 믿음의 교제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만.
각자의 생각과 가치관을 달리하면서 지금까지 세상을 살아오다가.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당하고, 구원받은 무리 안에서 신앙생활 한다는 것이.
쌀이 짓이겨져 가루가 되어 떡이 되듯 우리들 각자의 생각과 고집을 버리고
말씀 안에서 한 마음으로 말씀에 합당하게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6~17절 말씀
16. 우리가 축복하는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17.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사랑하는 형제님. 세상에서 정말 요즘 같이, 용성의 몸과 마음을 힘들게 했다면,
매일 같이 술을 마시고, 술주정하듯 신세 한탄을 했었겠지만.
지금 용성은 만유보다 크신 참 하나님의 품에 거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두려움과 걱정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지금 용성이 힘들어 하는 것은. 먼 훗날의 내일이 아니라.
눈앞의 작은 걸림돌 앞에서 힘들어 하고 있을 뿐입니다.
용성을 힘들게 하는 이런 작은 걸림돌도 없이 살아간다면
주님께 어떠한 감사의 기도를 드릴 수 있겠습니까?
모든 일은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 질 것을 믿는 마음으로 감사하며
말씀 안에서 신앙생활하려 하고 있습니다. 비오는 주님의 날입니다.
구원받은 용성과 언제나 함께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조금 후에 거하게 될 저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을 함께 공유할 것을
주님의 피의 사랑을 믿듯 의심없이 믿듯. 믿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시편 119편 49~50절 말씀
49.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50.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