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아나니아 심 2016. 2. 16. 23:29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시편 78편 34~37 절 말씀

34. 하나님이 저희를 죽이실 때에 저희가 그에게 구하여

돌이켜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고

35. 하나님이 저희의 반석이시요 지존하신 하나님이

저희의 구속자 이심을 기억하였도다.

36. 그러나 저희가 입으로 그에게 아첨하여

자기 혀로 그에게 거짓을 말하였으니

37. 이는 하나님께 향하는 저희 마음에 정함이 없으며

그의 언약에 성실치 아니하였음이로다.

 

위의 시편 78편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양치기 소년과 늑대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늑대가 나타났다고 거짓말을 밥 먹듯 하던

양치기 소년에게 속아왔던 마을 주민들이,

정작 늑대가 나타났을 때는,

아무도 그 양치기 소년의 말을 믿지 않고 도와주지 않아서,

많은 양들이 늑대에게 죽임을 당하는

피해를 당할 수밖에 없었다는 이야기를 생각하면서,

참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 민족들의

참 하나님의 말씀에, 수 없는 순종과 불순종을 지켜봐 오면서,

우리들 인간에게 그러한 불순종을 했다면,

받아들이지 않고, 묵사발(ㅎㅎ)을 만들고 잊어 버렸겠지만,

우리들 인간의 생각과, 참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은

하늘과 땅 만큼이나 많이 난다는 것을 느끼면서,

더욱 더 경외하는 삶을 다짐해 봅니다.

이사야 49장 15절 말씀

-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들 각자는 참 하나님의 말씀 안에 어떻게 모여들었든,

참 하나님께 운명적으로 붙들림 당한 후에,

주님의 피로 이루신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죄의 대물림으로 말미암아,

갈 수 밖에 없었고, 당할 수밖에 없었던,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셔서,

주님의 죽었다가 다시 사셨음을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완악했던 가슴에 주님의 피를 묻히고,

아무런 값없이 구원을 받은 후에,

주님의 피 묻은 십자가를 붙잡고,

참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남은 생 동안,

순종된 삶을 다짐했을 때,

용성은 정말 마음으로 순종된 삶을 다짐했었고,

형제님께서도 마음으로 순종된 삶을 다짐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순종된 삶을 다짐한 후에,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났을 때,

이 세상에서는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의 범주 안에서,

말씀을 삶의 경계로 삼고 살아가려 하면 할수록,

구원 받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말씀과 다른 세상에서

어떠한 손해를 본다는 생각을 경험 했고,

경험 하셨을 것입니다.(?)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용성만의

자격지심 인지는 몰라도, 분명한 것은.

이 세상에는, 구원받고 참 하나님의 자녀 된 소수의 사람들과.

주님의 아가페 적 참 사랑을 믿지 않는 구원받지 못한,

다수의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죄를 지었다면 구원을 받았든. 구원을 받지 못했든.

세상에서 정한 세상 법대로 죄의 유무를 가린 후에,

죄의 대가를 치르겠지만. 참 하나님 나라에서는.

하늘나라 법대로 죄의 유무를 가린 후에,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든지,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으면서,

피 눈물을 흘리든지 로 나뉘어 질 것입니다.

단지 주님께서 행하신 아가페 적 참 사랑을 마음으로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만 받는 다면,

세상에서 용서받지 못할 어떠한 죄를 지었든.

모두 사함 받고,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받은 척을 한다면,

사람의 눈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참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는 모든 것을 자복하여 드러날 것입니다.

로마서 14장 11~12절 말씀

11. 기록하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2.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그 때. 너무나도 신실했던 형제님을 바라보면서,

형제님을 참 구원인의 롤 모델 삼아. 닮으려 했던 용성은

아직도 다 이루지 못한 구원을,

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성경말씀을 삶의 경계로 삼고,

아직 다 이루지 못한 구원을, 완전히 이룰 수는 없겠지만.

이 생명 길을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게 걸으면서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빌립보서 2장 12절 말씀

-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