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히브리서 12장 1~3절 말씀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말씀을 통해서 3500년 전부터 약1600 여 년 동안,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책이
진실 되고 진리의 말씀이라는 것을 배워왔고,
최근 들어 과학의 발달로 몇 천 년 전에 쓰여 진 성경말씀이
너무나도 과학적이라는 사실이 과학자들에 의해
하나둘씩 밝혀짐에, 놀라워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구원받고 이 생명 길을 걷는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솔직히 처음 교회에 왔을 때는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ㅠㅜ
그때는 구원의 가치를 모르고,
긴 인생길 중에서 용성에게는 침체기 이었다고 느끼고 있었지만.
스펙을 하나 늘려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구원만 받고 다시 세상으로 달려가려고
마음먹고 말씀을 들어서였는지는 몰라도,
말씀을 듣고 배워도 도통 무슨 말인지 이해 할 수가 없었고,
성경의 어떠한 말씀도,
귀에 들어와 마음 판에 박히지도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용성의 머리가 그렇게 좋지도 않았었지만,
세상에서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기 전까지
배워왔고 익혀왔던 어떠한 생각들과.
성경말씀을 비교하다 보니,
머리가 터져 버릴 것만 같더라구요.ㅎㅎ
또 세상에 남겨두고 온 아직 이루지 못한 일들을
이루어야 되겠다는 미련을 버리지 못하면서 말씀을 들어서인지,
오랫동안 말씀 안에 거했으면서도,
구원을 받지 못했었지만, 그것이 오히려
화가 아니라 득이 되었음을 느끼고,
참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그때 그 쉽다는 구원을 받지 못했었지만,
가슴 한쪽에 어떠한 세상 적 생각을 안고서도,
구원을 받으려고 말씀을 배우고 또
배우면서,
성경말씀이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확실히 믿게 되었기에, 많은 발전을 이루지는 못했었지만,
너무나도 확실한 참 하나님의 말씀을 믿은 후로,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물려받아.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던 우리 인간들 모두를
천국에 살게 하기 위해 피 흘려 돌아가신 주님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게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죄로 말미암아
갈 수 밖에 없었고 당할 수밖에 없었던,
지옥에서의 피눈물 나는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주님의 놀라운 행하심에, 높아졌던 마음을 숙여
감동과 감사를 드린 후에,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자랑스러워했었지만,
또 다른 마음 한쪽에서는 솔직히,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구원인 으로서 어떻게 믿음을 지키면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하는 걱정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참 하나님의 존재를 알지도 못했고,
구원이란 말도 알지 못했던 세상에 있었을 때부터,
이런들 어떠리요, 저런들 어떠리요 하는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왔었기에
구원받고, 세상에서 구원받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받는 불이익과. 어떠한 핍박을,
그냥 지나는 일상사로 넘기면서 생활 할 수 있었습니다만,
시간이 거듭될수록 용성의 생각만으로는
세상에서 구원인으로 받는 어떠한 핍박을 용성 혼자의 힘만으로는
지나는 일상사로 생각하고 이기면서 넘겨 버릴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ㅜ
그래서 주님의 말씀을 구원받은 우리들에게 주셨고,
이 험한 생명 길을 함께 걷는 동역 자가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고린도전서 15장 57~58절 말씀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여
/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을 줄을 앎이니라.
지금의 용성이 무엇도 못하지만. 주님의 말씀 안에서
형제님과의 아름다운 교제의 때를 바라고 또 원하면서,
이렇게 형제님을 부르짖는 일이,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진리의 진실 된 말씀 안에서
조화로운 신앙생활을 하기 위함이기도 하고,
이 일을 행하면서 진정으로 형제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22~25절 말씀
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이 말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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