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 하니라
그 받기 쉽다는 구원을 몇 년의 시간 동안
받지 못해 힘겨워 했었지만,
세상 적 상생의 삶의 생각을 버린 후에(?),
용성의 잘나지 않은 머리가 아니라,
어린 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받을 수 있었다고
말씀을 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구원의 확신을 얻었던 계기는,
교회에 발을 들여 놓은 지 몇 년 만에 참석하게 된
여름 하계 수양회에서,
그 옛날 주님께서 행하셨던 침례 의식을 행하고 난후에
진정한 참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났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린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마태복음 3장16~17절 말씀
16. 예수께서 세례(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라
17. 하늘로써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하지만 처음에는 그토록 어렵게 받은 구원의 기쁨은 잠시 뿐이었고,
참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났다는 생각에,
참 하나님의 아들답게 모든 마음가짐과 몸가짐을
말씀에 합당하게 행하려 했습니다.
그때부터 이상하게 일이 자꾸 꼬이더라구요. ㅠ
예전에는 아무렇지 않게 행동했던 어떠한 일을 행하면서,
괜히 머뭇거리게 되었고, 그런 일이 한번 두 번 반복되면서,
몇 년 동안 흘려버리듯 들었던 말씀들이
구원의 확신을 얻기 전까지 아무거리낌 없이 행동했던
세상 적 행동들에 발목을 잡고 있음을 느끼면서,
괜히 구원을 받았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그러한 생각은 잠시 뿐 이었습니다.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년에 걸쳐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의 모든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느끼고,
눈으로 보면서, 또 몸으로 체험해 가는 생활을 이어가면서,
조금 후에 가게 될, 이 세상에서는 상상 할 수 없었던
천국에서의 행복한 나날들을 바라면서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ㅎㅎ
요한복음 14장27절 말씀에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 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하지만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과
점점 반대로 치닫고 있는 이 세상에서
주님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시고,
모든 물과 모든 피를 쏟은 후에,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말씀 하셨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뱀의 꿰임에 넘어간 그 아내 하와의 권함으로 먹은
불순종의 죄의 대물림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불순종의 피를 물려받아 갈 수 밖에 없었고,
당할 수 밖에 없었던,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놀라운 진실 된 행하심을 의심 없이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린 후에 받은 구원으로 인해,
조금 후에 가게 될 또 가서 누리 게 될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삶만을 바라면서,
성경 말씀을 생활의 경계로 삼고, 구도자의 삶을 살아가기란,
말로는 표현 할 수 없는 힘겨움을 느끼고 있고,
느끼고 계실 줄로 알고 있습니다ㅠㅜ.
어떤 때는 구원을 모르고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연락된 삶을 살아가고 싶기도 하지만,
참 하나님께 운명적으로 붙들림 받고,
너무나도 진실 되고 진리의 성경 말씀을 배우면서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존재 한다는 사실과,
구원받지 못하고 가게 될 죽음 이 후의 세상이,
영원한 고통으로 인한,
피눈물 나는 지옥이라는 것을 알아버렸는데,
어떻게 나 몰라라 하고 배짱을 튕기면서
나만의 생각을 앞세워 세상을 살아 갈 수 가 있겠습니까?
그럴 수 는 없을 것입니다.
예전에 저희 여수 교회에서 담임 목사님으로 시무 하셨던,
노 진구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던 "밑 져야 본전인 구원을 받고
이 세상을 편안하게 사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 말씀을 듣고, 구원만 받고 다시 세상으로 달려가려고 했었지만.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임을 마음으로 느끼고
몸으로 체험하는 생활을 하면서, 내일의 평안한 삶을 바라고,
세상과 담을 쌓고 사는 삶 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때 점점 어두워져만 가는 세상을
성경 말씀의 등불을 앞세워 생명의 가시밭길을
담대히 걷던 구원받은 형제님을 언제나 잊지 못하고 있고,
먼저 구원받은 형제님을 늘 존경해 왔음을 말씀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시편119편 105절 말씀
-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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