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음성을 들을 때 아들의 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한복음 11장 39~44절 말씀
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가로되
주여 죽은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40.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41.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43.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44.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쌓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세상에 태어나서 몇 십 년 동안 숨을 쉬고 살아가고 있었지만,
죽은 영혼을 안고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었던 용성이었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피의 희생의 사랑에 감동을 받고,
마음으로 감사를 드려 구원 받은
형제자매님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생명의 말씀을 알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한 채 참 하나님께 붙들림 당하기 전에
용성을 비롯한 형제님과, 가슴에 주님의 피가 지워지지 않는
구원받은 많지 않은 사람들도, 세상 많은 사람들과 다름없이
썩어 없어질 육신은 살아 있었지만.
참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영혼은 죽어 있었습니다.ㅠㅜ
하지만, 참 하나님의 운명적인 붙들림에 감사함으로 순종해서,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 구원을 받고,
비로소 죽은 영혼이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그 진실 된 사실을 알았는데,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사랑에,
어떻게 감동을 받지 않고,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
모든 인류의 조상은 아담이라는 것을,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졌고,
그 아담 이 참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 하셨던,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말씀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악마의 꿰임에 빠진
그 아내 하와의 권함으로 먹은 불순종의 죄로 인해,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모든 세상 사람이
죽은 영혼을 안고 가야만 했고 당해야만 했던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없이 하기 위해서 참 하나님께서
친히 인간의 옷을 입고 세상에 오신 주님 되셔서,
참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아담으로 인한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피 흘려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질실 된 놀라운 사실에 감동과 감사를 드려 받은 구원으로 인해서,
죽어 있던 영혼이 비로소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마가복음 13장 28~33절 말씀
28.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29. 이와 간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 줄을 알라
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다 지나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31.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이러한 진실 된 놀라운 사실을 알게 한 말씀 안에서
남은 생 동안 말씀에 순종된 삶을 다짐해 봅니다만.
말씀이 증거 하는 천국은 멀리 있고,
말씀과 정 반대로 치닫고 있는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면서,
신실한 신앙인으로 숨을 쉬고 살아가기란.
너무나도 힘든 것도 명약관화 한 일이지만.
세상사는 일중에 힘들지 않은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더군다나 참 하나님께로 가는 이 좁은 생명 길을 걷는
구원받은 사람들의 고통을 말해 무엇 하겠습니까?
다만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세상 마지막 날이 언제인지는
참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모르고 있지만.
마지막이 가까웠다는 징조는 세계 곳곳,
우주 곳곳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고 있는
위험천만한 이 세상에서 모든 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그 소중한 구원을 알게 하고 받게 하신 성경 말씀의 증거를,
저희 여수교회당에서 오늘 저녁 7시 30분부터 임 채인 목사님의
너무나도 확실하고 진실 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당신을 증거 하시는 자리에서,
아직까지도 이 진실 된 말씀을 알지 못하고
듣지 못한 많은 잃어진 영혼들에게 알게 하고 믿게 하는
놀라운 역사의 현장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처음 구원받았을 때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고, 이 믿음을 굳건히 다졌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5장 24~25절 말씀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