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아나니아 심 2016. 3. 23. 00:49

신명기 18 장 21~22절 말씀

21. 내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22.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 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찌니라.

 

하나님의 살아계심은 알고 있었다는

말씀을 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주 만물을 비롯한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을

말씀으로 창조하셨다는 말씀은 도저히

상식 적으로는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곳 여수교회를 벗어날 수 가 없었습니다.

마음은 다시 세상으로 달려가고 싶었지만,

솔직히 말해서 온전히 회복되지 않은 몸과 마음을 이끌고

세상에 나가서 힘들었던 생존경쟁에

다시 뛰어 들 용기가 나지 않더라구요.ㅠ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하면서 몸과 마음이 회복될 때까지

잠깐 동안 쉬어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쉬고 있었는데,

귀가 아프게 구원을 받아야 된다고, 구원을 받지 않으면,

이 세상이 지나고 죽음 이 후에 지옥에 갈 수밖에 없다고

구원을 꼭 받아야 된다고 하기에,

또 아무런 값없이 받는다고 하니까

눈이 번쩍 뜨이더라구요.

공짜라고하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속담이 있듯이.

아무 생각 없이 금방 받고 다시 세상으로 다시 나가야지 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금방 받는 구원을 몇 년 동안 받지를 못해서,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비록 많이 배우지는 못했지만,

남들에 비해 그렇게 떨어지는 머리를 갖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누구나 받는 구원을 받지를 못해서

나와는 맞지 않는 구원이라고 까지 생각할 정도 이었습니다.

그 몇 년 동안. 비록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렸을 지라도,

성경 말씀을 듣고 배워오면서, 믿지 않으려고 해도,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성경 말씀대로

흘러가는 세상이란 것을 보고 듣고, 배우는데,

도저히 믿지 않고는 안되겠더라구요,

생각이 거기에까지 미치니까,

세상으로 다시 나간다는 생각은 없어지고,

구원을 받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절실해 지더라구요,

생각이 거기에까지 오니까 그때까지 버리지 못했던

세상에 남겨 놓고 왔던, 세상에서 어떻게라도

잘살아보고 싶었던 마음들과./ 그때까지 끊지 못했던

세상 연락과, 그때까지 용성 삶의 이유였던

세상 인연들과의 교류를 과감히 쾌도난마의 행함으로 끊고 나서,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적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 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인한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진실 된 사실을 알게 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마음으로 받아 들였더니.

너무나도 쉽게 받을 수 있었던 구원이드라구요,

잠언 3장 5~6절 말씀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하지만 세상 정욕과 세상 인연들을 끊었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구원받은 몇 년 동안 보다.

세상에서 몇 십 년 동안 살아오면서,

몸과 마음에 배여 있던 생각들과,

용성의 삶의 이유였던 세상 친구들과의 인연이

하루아침에 끊어진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이야기 일 것입니다.ㅠㅜ

그래서 말씀을 듣고 배우고, 또 듣고 배우면서

버리지 못한 세상 정욕을 죽이고 있고,

끊지 못할 인연들이라면 어떻게라도

말씀 안으로 이끌어서,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교제를 지속해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지금은 다만 간절한 기도로써 그 시기가 빨리 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요즘 들려오고 보여 지는 일들이

성경에서 말씀한 마지막 때에 일어난다는 많은 예언의 말씀들을

믿지 않으려고 해도 말씀대로 이루어져가는

세상을 믿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믿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진짜 강심장 인 것 같아요,

(예전에 용성이 그랬는데...) 성경의 모든 예언의 말씀들이

얼마 후에 몸으로 겪을 일인데, 그 쉬운 구원만 받으면

마음 편하게 이 세상을 살 수 있는데,

믿지 않고 지옥으로 달려가는 세상 사람들이 불쌍할 뿐입니다.ㅠ

사랑하는 형제님. 우리들은 그 진실 된 경고의 말씀을

믿고, 받아들여 아무런 구원을 받았잖아요,

구원을 받고 남은 생 동안 생명의 말씀 안에서

말씀에 순종된 삶을 약속했던 구원받은 형제님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너무나도 정확하고 정직한

임채인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당신을 증거 하시는 자리에서,

아무런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받은 구원에

감사를 드렸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누가복음 21장9~11

9.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10.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써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디모데후서3장2~4

-2.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하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 하며

4. 배반하며 팔며 조급하여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