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요한복음 1장 12~14절 말씀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가 충만하더라.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을 흘려야만 했던
용성을 위해, 세상 모든 사람들 각자를 천국에 살게 하시려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험한 이 세상에 내려오신
주님께서 행하신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을 알지 못했을 때는.
나같이 힘도 없고, 어떠한 것도 잘하지 못하는 밥벌레가
어디에서 죽는 다는 것이. 하루살이가 아침에 나타났다가.
저녁에 사라지는 것처럼.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그런 허무한 생각을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유년 시절에는 하고 싶은 꿈도 많았고,
그런 꿈들이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용성의 온 힘을 쏟아 부은 때도 있었지만.
유년 시절의 아름다웠던 한때가 지나고,
용성 인생의 침체기에 접어들면서부터.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면서,
죽지 못해 살았던 삶을 몇 년 동안을 살면서,
용성의 자의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고까지 생각하니까.
오늘 죽으나. 내일 죽으나 죽는 건 매 일반이라고 생각하면서,
어떻게 하면 고통스럽지 않게 죽을 수 있나를
생각하면서 보냈던, 얼마 살지는 않았었지만.
저의 인생에 있어서 잊고 싶은 한때 이었습니다.ㅠㅜ
참 하나님께 운명적으로 붙들림 당하고,
주님께서 행하신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 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참 하나님께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하신
먹으면 정녕 죽는 다하신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해서 먹음으로써,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 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을 천국에서 살게 하시려고,
대속 물 되어 이 험한 땅에 내려오셔서.
당신의 귀한 몸을 버려 죽으셨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놀라운 사실을 알았고 감동과 감사를 드린 후에,
단지 감사람 드렸을 뿐인데, 감사를 드림으로 받은,
구원으로 말미암아. 쪼금 후에 거하게 될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허락받았는데,
어떻게 구원받은 사람들 각자만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고린도후서 5장 14~15절 말씀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용성도 저를 대신해서 죽었다가
다시 사신 주님을 위해서 살아야 되겠습니다.ㅎㅎ
이런 합당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곳은 참 하나님께로 나있는
좁은 이 생명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세상에서는 구원받은 사람과. 구원받지 못한
세상 사람들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고,
주님 안에 거한다고 할지라도,
그 사람이 구원받았는지 구원받지 못하고,
구원받은 체 하고 있는지 우리들 어리석은
인간의 눈과 마음으로는 판단이 되지 않고,
판단 할 수도 없음일 것입니다.
다만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영혼구원을 받은 사람들 이라면 말씀 안에 거하면서,
참 하나님께로 가는 이 이 생명 길을 걸어가면서
참 구원받은 사람으로 만들어져나가야 되겠습니다.ㅎㅎ
이 생명 길을 걷는 중에,
오늘 너무나도 진실 되고 정직한
임 채인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당신을 증거 하시는 자리에서
이 생명 길을 다 걸을 때까지
이루어나가야만 되는 생활구원을,
구원받은 용성이 사랑하고 있고,
또 용성을 사랑해주는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겸손한 마음으로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들으면서
이루어나가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빌립보서 2장 12절 말씀
-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