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데살로니가 전서 5장 4~10 절 말씀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참 하나님께 운명적으로 붙들림 받은 후에,
말씀 안에 거하면서,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오랜 기간 동안 듣고 배우면서,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 까지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성경 말씀에 예언된 대로 흘러가는 세상임을
몸과 마음으로 체험하면서 알았고,
두렵고 떨림 가운데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행하셨던 피의 희생의 사랑을 마음으로 깨닫고,
비로소 용성이 내일의 희망을 품고 거했던 세상이,
참으로 밝은 세상이 아님을 알아버린 지금.
외적인 눈으로 보이는, 가식으로 가득 차있는
밝은 세상을 벗어나, 참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온전한 빛으로 충만 된 세상을 바라고
또 원하면서 하루하루를 땅이 아닌,
하늘 소망만을 가슴에 간직하고,
내일의 영광된 삶을 바라면서
이 생명 길을 걷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고 부터 이 세상에서는
모든 것에 부족함을 느끼는 용성이지만,
슬프거나 낙심되지 않는 오늘을 살 수 있는 것은,
쪼끔 있으면 거하게 될 천국에서는
다시 사망이 없고, 어떠한 슬픔이나 눈물,
부족함이나 위축됨 없이, 영원한 안락한 삶을
영위 할 수 있기 때문 일 것입니다.ㅎㅎ
요한계시록 21장 4절 말씀
-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그래도 험한 세파에 육신이 힘들 때는,
/순간, 순간 천국에서의 행복할 날들을 망각하고
미련한 한숨을 내쉴 때가 있습니다.ㅠㅜ 사는 것이
왜 이리도 구원받은 용성을 힘들게 하는가 하고,
다시 한 번 한숨을 내쉬면서 주위를 둘러봅니다.
주위에서는 참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구원받아야만 갈 수 있는 천국도 모른 채,
첫 사람 아담의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갈 수 밖에 없었고, 당할 수밖에 없었던,
지옥에서의 피눈물 나는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없이 하시려고,
참 하나님께서 친히 육신을 입고
이 험한 땅에 내려오신 주님 되셔서,
아담의 피를 받은 우리 인간들의 대속 제물 되어,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아담으로 인한
지옥에서의 영원한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깨달아 알고,
마음에서 우러나온 감동을 받고,
그 아가페 적 행하심에 감사를 드려받은 구원임을 생각하고,
세상 어떠한 것으로도 살 수 없는 구원도 모른 채,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꿈을 이루려 애쓰는 사람들에게
괜한 자격지심과, 열등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고
힘들어 하던 용성에게. 그런 미련한 눈물을 흘리기 보다는,
주님의 피로 구원받은 우리들은,
참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확실히 믿고 있고,
천국과 지옥이 있어, 구원받지 못하고 죽는다면,
불 못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아야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야 될 것이고,
말씀 안으로 이끌자 했던, 구원받은 형제님으로
용성은 기억하고 있고,
언제까지도 용성의 그 기억은 변치 않을 것입니다.^^
잠언 24장 11~12절 말씀
11.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12. 내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찌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또 이 세상이 전부인양 살아가는 사람들과,
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진리의 진실 된 복음인
성경 말씀 외에, 다른 신의 다른 복음이 있다고 믿으면서,
세상을 혼란케 하고, 구원은 받았지만.
아직 연약한 믿음을 가진 이들을 요란케 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식으로든 분명히 저주를 내리신다고 말씀 하셨음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경고의 말씀들을,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우리 구원 받은 사람들은
확실히 믿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말씀의 범주 안에서 그 모든 예언의 말씀이 성취 되는 것을
눈으로 목도하면서, 다 시 한번 주님의 피로 구원 받았음에
감사 기도를 드리고 있고, 감사 기도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 받은 용성입니다.^^
갈라디아서 1장 7~9절 말씀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