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에베소서 3장 7~9절 말씀
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들에게 전하게 하시고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나게 하려 하심이라
어느 때는 말씀 안에서 형제님을 부르짖고 있는
용성의 간절한 마음이,
용성의 생각만으로 쓰여 졌다고 생각하면서,
잘나지 않은 용성의 마음이
주체 할 수 없을 만큼 높아질 때도 있고,
용성에게 어울리지 않는
교만이 올라올 때도 있습니다.ㅎㅎ
이런 때는 처음, 세상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감을 안고,
비를 피하듯. 도망쳐서 이 곳,
참 하나님의 말씀 안으로 찾아들어와,
힘들게 구원받았을 때를 생각하면서,
붕~~뜬 마음을 말씀의 끈으로
바닥에 다시 묶어두려 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다시 또 간절히 기도드리고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용성을 긍휼히 여기심을 알고 있습니다.
용성을 긍휼히 여기심과 같이, 형제님에게도
동일한 긍휼을 베풀어 주심을 알고 있습니다만,
당신께서 말씀하신 복음의 비밀을 바라는 용성에게,
쪼금만 더 알 수 있고, 올바르게 행 할 수 있게 역사해 주세요.
그래서 당신께서 말씀하신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생명과도 같이 생각하면서, 말씀 안에서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경책된 생활을 해나가며,
믿음의 본을 보였던 형제님에게,
다시 한 번 신실했던 신앙심을 회복해서,
/믿음의 신앙인으로, 참 하나님 앞에 우뚝 설 수 있게,
어떠한 말씀을 용성에게 주실 것을 믿고,
또 어떻게든 역사해 주실 것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복음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못 본 세상 많은 사람들에게,
참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성경이 진실 된 사실임을 알게 해 주세요.
또 당신의 진리의 진실 된 복음의 말씀을 듣고,
내일의 영광된 삶을 바라면서,
주님 안에서 참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신앙생활 하는,
구원받은 믿음의 신앙인들에게,
결코 이 믿음이. 헛된 신기루를 쫓는 것이 아님을.
말씀대로 이루어져 가는 세상을 보이셔서,
더욱 담대히 잃은 영혼 구하는 일에
매진 할 수 있게 해주실 것을 믿고 있습니다.
더불어 용성도 당신의 복음 말씀을 전하면서,
더욱더 굳건한 믿음의 신앙인으로 성장 할 수 있게
역사해 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이사야 14장 24~27절 말씀
2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25. 내가 앗수르 사람을 나의 땅에서 파하여
나의 산에서 발아래 밟으리니
그 때에 그의 멍에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고
그의 짐이 그들의 어깨에서 벗어질 것이라
26. 이것이 온 세계를 향하여 정한 경영이며
이것이 열방을 향하여 편 손이라 하였나니
27.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여
그 손을 펴셨은즉 누가 그것을 돌이키랴
조금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형제님을 간절히 부르짖는 일을
언제부터 시작했는지는 기억이 없고,
또 언제까지 형제님을 부르짖을 지도
기약이 없습니다만.
처음에는 용성의 생각만을 앞 세워
몇 번 부르짖으면, 신실 했던 형제님의 자리로
돌아오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던 것이
몇 년 동안 이어오면서,
솔직히 아무런 보잘 것 없다고 느끼고,
실제로도 보잘 것 없는 용성이,
이렇게 긴 시간 동안 형제님을
간절히 부르짖을 수 있었다는 것이.
참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았다면,
어려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 16장9절 말씀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어떤 때는, 이렇게 쓰임만 받다가 마는 것인가 하고,
지난 몇 년 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형제님을 부르짖었던 날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어떠한 결과물도 없이,
어제 속으로 파 묻혀 없어지고 마는 것인가 하고,
허무하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사람한테서 쓰임 받다가 버려진다면
허무하기 그지없겠지만,
만유보다 크신 참 하나님께 쓰임 받다가,
그 일을 다 하신 후에 용성에게 수고 했다며,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과 평안함을 누릴 수 있다면,
그보다 영광스러운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만. 그보다 앞서,
구원받은 우리들이 주님 안에서 함께
진리의 진실 된 말씀만을 배우고 익히면서 신앙생활을 하던
어느 아름다웠던 때로 다시 돌아 갈 수 있게,
어떻게든 역사해 주실 것도 믿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이사야 41장 9~ 10절 말씀
9.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했고,
싫어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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