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아나니아 심 2016. 5. 11. 02:18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로마서 8장 33~35절 말씀

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하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실이고, 성경 말씀 곳곳에서도,

성경 말씀을 잘 지키다가,

한번 말씀에 어긋난 행동을 했을 때,

어렵게 받은 구원을 잃어버리지나 않을까 하는

기우를 갖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성경 말씀 곳곳에 나타나 있음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을

강제로 말씀 안에 묶어 두려는

억압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들 각자에게 선택 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주셨고, 성경 말씀을 배우면서,

이 책은 사람들에 의해 쓰여 졌지만,

그 쓴 사람들 자의에 의해서 쓴 책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이스라엘의 쿰란 동굴에서

사해 사본을 발견하게 하셨고,

3500(bc1500)년 경에 모세에 의해

모세 5경을 시작으로 해서 약 1600 여 년 동안.

각기 다른 시대의 다양한 직업을 가진

40인의 사람들에 의해 쓰여 졌지만.

모두가 한 사람이 썼다는,

내용의 일체감을 가지고 있고,

쓰여 진 모든 말씀대로

지금 까지 이 세상이 이루어져 왔고,

앞으로 언제까지도

말씀대로 이루어져 나갈 것을,

믿지 않으려고 해도,

지금까지 성경 말씀에 예언된 대로

세상이 흘러 왔고, 지금도 눈으로 본 듯한

성경 말씀에 예언된 대로,

이 세상이 흘러가고 있는데,

내일을 예견한 모든 말씀들을 어떻게 믿지 않고

이 세상을 나의 작은 뜻과 의지대로 살아갈 수가 있겠습니까?

 

로마서 7장 18~23절 말씀

-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20.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서두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참 하나님께서는

강제적으로 성경말씀을 믿고 따르라고 억압하지 않고,

우리들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고,

어떠한 방법으로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를 붙드셔서,

참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말씀을 배우게 하신다음에,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임을 알게 하신 후에,

언제 올지 모르지만. 참 하나님께서 정하신

세상 마지막 날이 임박했음을,

예언된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보이시면서,

구원을 받지 않고 이 세상을 마감한다면

결코 임박한 진노를 피하지 못하리라 하신 말씀을

의심 없이 마음으로 믿고 있으며,

피 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방법인 구원을 받음으로써,

남은 생을 아무런 걱정 없이

살자했던 맹세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의 맹세는

사람에게 했던 맹세가 아니었잖아요,

참 하나님께 두 손 모아 기도드리면서,

남은 생 동안 말씀 안에서 순종된 삶을 약속했던 것이.

단지 그 순간만의 감정으로 순종된 삶을 약속 드렸던 가요?

그것은 아니잖아요,

성경 말씀이, 이미 진실 된 사실이란 것이 밝혀졌고,

아주 많은 언어로 번역이 되어. 세상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 진.

영원한 베스트셀러라고 한답니다.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책이 성경책임을

배워서도 알게 되었지만. 예언된 말씀대로 전개되어 감을

몸과 마음으로 겪으면서,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께 머리를 숙이듯. 마음을 숙여

경외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마태복음 24장 10~14절 말씀

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하지만. 성경의 모든 말씀이 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진실 된 진리의 말씀이란 것을 의심 없이 믿고 있고,

모든 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구원을 받아,

마음은 편해 졌지만. 다른 마음 한편에서는

걱정이 안 드는 것은 아닙니다.ㅠㅜ

나이는 먹고, 이루어 놓은 것도 하나도 없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한숨만 나오고,

또 주위에서도 어떻게, 무엇을 하면서 살려 하느냐 하면서

걱정을 가중 시키고 있는데, 참 하나님께서는 걱정 말고,

참아 기다리라고만 하시니,

언제까지 참고 때를 기다려야만 할지....

그래도 참아 기다리라는 말씀만을 의지해서 기다릴 수밖에....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ㅠㅜ

 

시편 37편 5~7절 말씀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지 말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