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내가 택하신 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저희로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 함이로다

아나니아 심 2016. 6. 8. 04:28

내가 택하신 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저희로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 함이로다

 

디모데후서 2장 9~15절 말씀

9. 복음을 인하여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10.그러므로 내가 택하신 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저희로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 함이로다

11.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12.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13.우리는 미쁨이 없을찌라도 주는 일향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느니라

14.너는 저희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니라

15.내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참을 인자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는 속담이 있듯,

참음은 미덕의 상징처럼 우리에게 알려져 왔고,

실제로도 어떠한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

그것을 얻기 위한 간절한 마음과

인내가 동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전에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 속에서

처음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은 후에,

택함을 입었을 때는, 힘들었던 그 순간을 벗어나,

어떻게든 살고 싶었었고,

진리의 진 실 된 성경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복을

바로 받을 수 있는 줄 알았고,

구원만 받으면, 그때껏 힘들었던,

용성을 둘러 싼, 어떠한 힘든 일들은,

굳은살이 떨어져 나가 듯.모두 떨쳐 버리고,

바로 불행 끝, 행복 시작의 삶을 살줄만 알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나도 불행하다고 느끼면서,

유독 나에게만 차가왔던, 운명의 칼바람을 뒤로한 채,

외적인 행복한 삶을 간절히 바래었기에,

세상에서 이루고 싶었던 삶의 목표까지 모두(?) 내려놓고,

세상에서 용성의 목숨보다도 소중하게 생각했던,

친구들과의 친밀했던 교류를 쾌도난마의 행함으로 끊고 나서도,(ㅠㅜ)

참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한지 몇 년이 지난 후에야,

몇 십 년 동안 세상에서 받았던 교육과.

자의든 타의든 받아들였던 여러 가지 세상 적 지식으로 인해,

용성의 머릿속에 뿌리 깊게 각인되어 있던 고정관념들을,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깨닫고, 그 말씀의 힘으로 억누른 후에,

너무나도 어렵게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ㅠㅜ


시편 119편 71~73편 말씀

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72.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승하나이다.

73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 셨사오니,

나로 깨닫게 하사 주의 계명을 배우게 하소서,.

말씀을 머리로는 받아들였지만,

마음속에 세상 적 고정 관념이

뿌리 깊게 박혀 있어서인지,

말씀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지만,

몇 천 년 전에 쓰여 진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느끼고,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생활을 하면서,

그 쉽다는 구원을 너무나도 어렵게 받고,

주님께서 당신의 귀한 몸을,

오직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리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아담 이 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셔서,

주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사셨음을 마음으로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구원을 허락해 주셨다는 놀라운 사실에,

감사드리는 신앙생활에 임하면서,

천국에서 영원토록 행복한 삶은 아닐지라도,

이 땅에서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어떠한 핍박으로 인한, 미련한 눈물 흘림이라도 없이,

주님만을 경외하는 신앙생활을 하고 싶기도 하지만,

주님께서도 모든 것을 아시고,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받는 어떠한 핍박도,

당신으로 인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에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써 받는

어떠한 핍박에 눈물 흘릴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받으시어 듯, 구원받은 우리들도,

악한 세상에서, 주님과 동일한 핍박은 아닐찌라도,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난 받음에,

감사해야 한다고 배웠고,

감사하는 생활을 하려 하고 있습니다.ㅎㅎ(말처럼은 잘 안되요ㅠ)

요한복음 15 장 18~19절 말씀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또 참 하나님도 한분이시고, 말씀도 하나인데,

그 말씀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자기네가 서로, 내가 정통이니.

누가 이단이니 하는 말로, 서로에게

칼부림을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의 적은 내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악한 마귀의 권세 아래 있는 믿지 않는 세상과의

영적 전쟁 중임을 항시 잊지 말고, 우리 믿음의 신앙인들이

서로에게 칼부림을 하는 자중지란의 추태는 보이지 말고,

아무런 값없이 받은 구원에 감사드리는 신앙생활을

이어 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믿는 우리 믿음의 신앙인들이 말씀 안에서

오직 말씀만을 듣고, 묵상하면서. 말씀만을 경외하는 생활을

함께 이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에베소서 6장 12~17절 말씀

12.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