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16장 25~27절 말씀
25.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전부터 감취었다가
26. 이제는 나타내신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27.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구원은 한마디로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 흘려 죽으심과
다시 사셨음을 마음으로 믿고 감사를 드림으로써
아무런 값없이 받을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어 지워지지 않는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은,
진실 된 성경 말씀을 듣고 배워서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알지 못하고
세상에서 방황 했을 때,
세상 많은 사람들과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대부분의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면서 살아가던,
물질 만능의 삶과, 개인 이기주의의 삶에
어쩔 수 없이 동조하면서,
불 못 지옥으로, 전력 질주 하는 삶을 살아가다가,
어느 순간에, 참 하나님께 필연적으로 붙들림 받은 후에,
구원받은 사람들 각자가 세상 경쟁에서
힘들어 하고, 뒤쳐지면서 받았던
좌절감과 각자의 상실감을 안고 흘렸던,
미련한 눈물을 보셨고,
바보 같은 한숨 소리를 들으셨던,
참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셔서,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고,
당신께서 말씀 하신, 성경 말씀을 보고,
당신께 부르심을 받은 전도인 들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 당신께서, 천국에 거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방법인,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셨다가 다시 사셨던,
그 진실 된 사실을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 받기를 간절히 원하셨기에,
로마서 5장 8~10절 말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받았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 즉. 화목된 자로서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를 없이 하시려고,
악한 마귀의 권세아래 있는 이 땅에,
몸소 인간의 옷을 입고, 대속 물 로 오신 주님 되셔서,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게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깉 창으로 찔림을 당하시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첫 사람 아담으로 인한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지옥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셔서,
주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사셨음을 마음으로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뿐이지만.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받아서,
천국에서 영원히 거할 수 있다는 것이.
처음에는 허무맹랑하게만 들려졌고,
믿고 싶지도 않았던 신화로 느껴졌지만.
3500 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간 성령에 감동함을 입은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 당신께서 하신 말씀을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의 모든 예언 된 말씀대로 지금까지의 세상이 전개되어 왔고,
지금도 흘러가고 있는데. 말씀대로 흘러가리라는 것을
믿지 않고 살아 갈 수가 없었습니다.
예전에 용성이. 세상에서 믿지 않고 살아가던 때를 생각하면서,
지금도 이 진실 된 사실을 믿지 않고 살아가는
세상 많을 사람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ㅠㅜ
그 옛날 바울과 실라를 가뒀던 감옥 문을 지키던 간수가
간절히 구원받기를 원해서 구원을 받았듯.
지금의 용성도. 구원받기 전까지, 말씀 안에 거한지 몇 년 동안,
버릴 건 버리고 끊을 건 끊고 난후에,
간절히 원해서 어렵게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사도행전 16장 29~31절 말씀
29.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부복하고
30.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31.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32.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구원을 막 받았을 때는.
세상 모두를 가진 것처럼 행복해 해 했었지만.
말씀대로(?) 살려 하면 할수록 말씀과 반대로 흘러가는 세상에서
어떠한 이익 된 삶보다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받는
어떠한 불이익을 받는 삶을 매 순간 체험하면서 살다보니.
어떤 때는, 지금 이게 무슨 꼴인가 하고,
길을 잘 못 들어섰다는 생각까지 했던 때도 있었고,
말씀에 반하는 어떠한 세상 연락도
자유롭게 누리지 못하는 지금의 용성이
한없이 바보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ㅠㅜ
그럴 때는, 차라리 참 하나님을 모른 채, 구원도 모르고,
구원을 알게 한 말씀도 알지 못했던 때로
돌아가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순간의 감정이었을 뿐,
구원을 받고, 몇 년이 지난 지금도,
또 앞으로 언제까지도 주님 안에서,
너무나도 확실한 천국 영생의 소망을 함께 공유하는,
가슴에 주님의 피가 묻어 지워지지 않는
구원받은 동역 자들과 함께 늘 낮은 마음으로
생명의 말씀 안에서, 말씀으로 삶의 경계를 삼아서,
천국에서의 행복할 나날들을 바라고, 또 바라며,
험해져만 가는 세상을, 예전 처음
구원받았을 때처럼 살아가고 싶은 마음입니다만.
잘 할 수 있을지도, 또 이 다짐의 결심이
어떻게 변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혼자 하는 다짐보다도, 늘 가까이 계시는
참 하나님께 먼저 다짐의 기도드리고,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의욕 보다는
낮은 마음으로,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임을
형제님께 말씀드리고. 이 생명 길을
함께 걸어가자고 권하는 것이
합당 할 것 같아서.
용성의 마음을 드러내 보았습니다.
오늘, 6월의 너무나도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생명의 말씀을 마음으로 새겨들은 후에,
서로의 사랑스러운 얼굴을 맞대고,
아름다운 오늘을 함께 만들어 가고 싶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야고보서 4장 8~10절 말씀
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9.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찌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찌어다
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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