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아나니아 심 2016. 6. 29. 23:08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예레미야 29장 10~13절 말씀

10.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에서 칠십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며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12.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어떤 때는 부러울 때가 솔직히 있습니다.

용성이 참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세상에서,

세상 적 꿈을 이루기 위해서 살아갈 때에는,

어떠한 관심을 두지 않고,

나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나라로 생각 했었지만,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링 당한 후에,

그들이 굴곡 짙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구원받기 전까지는, 우리나라처럼

험난한 역사를 지닌 나라도 드물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구원 받고 참 하나님께 순종하면 복 받는 삶을 살았고

불순종하면 저주를 받았던 그들의 역사를 보면서,

참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않았다면,

결코 이루지 못했을 지금 이스라엘의 모습일 것이라고

감히 말해 봅니다.

신명기 28장 1~10절 말씀

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 네 광주리의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7.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8.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9.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10.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우리 믿음의 신앙인들은,

이스라엘이 순종과 불순종 했을 때 받았던

복과 저주를 보면서,

이것이 결코 이스라엘만의 이야기가 아님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민족 최초의 조상은 단군왕검으로 알고 있지만,

우리 신앙인들의 믿음의 조상은 아브라함임을,

우리가 부정 하려고 해도,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는

주님의 피가 말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3일 째 참 하나님께서 너무나도 확실한

오세일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서 당신을 증거 하십니다.

비록 몸은 힘들고, 어떠한 핍박이

미련한 눈물을 흘리게 한다고 할지라도,

들려 질, 참 하나님의 말씀이

오늘을 살게 한 복음의 말씀으로 들려지고

받아들여 질 수 있음은,

주님의 피가 동일하게 가슴에 묻은,

구원받은 동역 자와 함께

듣고 배울 수 있기 때문 일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마가복음 13장 9~11절 말씀

9.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사람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너희를 회당에서 매질하겠으며

나를 인하여 너희가 관장들과 임금들 앞에 서리니

이는 저희에게 증거 되려 함이라.

10.또 이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것이니라

11.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치 말고

무엇이든지 그 시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성령이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