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디도서 3장 5~7절 말씀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6.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사
7.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오랜 기간 동안 서로의(ㅎㅎ) 마음을 나누었기에,
형제님께서도 아시고 계시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용성은, 세상 적으로나,
신앙적으로 늘 부족함을 느끼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예전 세상에 있었을 당시에는,
비록 내세울 것은 없었지만, 다른 사람들의 눈에,
약한 모습이나, 쪼끔이라도 부족한 모습을 보일라치면,
바로 업신여김을 당하거나, 무시를 당하는 것이
일반적 모습 이었었습니다.꼭 이렇게 말씀 드리니까
세상에 있는 사람들 모두를
매도하는 것처럼 들려질지 모르겠습니다만,
주님의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갈 수 밖에 없었고, 당할 수밖에 없었던,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놀라운 부활의 행하심에, 마음에서 우러나는
감동과 감사를 드려,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허락받은,
구원받은 무리 안에서도, 분명 선한 사람들과
악한 사람들은 존재할 것이고,
주님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세상 속에서도,
세상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들은 있을 것이고,
악한 사람들은 존재 할 것입니다.
다만 구원받은 무리 안에서,
주님의 진정한 사랑을 마음으로 깨닫고 감사를 드린.
참 구원 받은 사람이라면,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신실한 신앙인으로 변화되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에서 제아무리 선하다고 할지라도,
악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아야만 되는
죄인일 뿐일 것입니다. 예전에 처음 교회에 왔을 때는,
세상에서 나름대로 선하게 산다고 살았었는데,
저보고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머리가 너무나도 복잡했었지만.
주님 안에서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비로소 주님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이
악한 삶이라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디모데전서 1장 14~15절 말씀
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이제는, 주님의 아가페 적 참 사랑을
마음으로 깨닫고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구원을 받은 무리 안에서,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쪼끔 후에 가게 될, 또 가서 누리게 될
천국에서의 너무나도 행복한 삶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세일 목사님의 너무나도 확실한 입술을 통해 들려질
참 하나님께서 당신을 증거 하시는 말씀을 함께 들으면서,
주님의 성품을 쪼금 더 닮아가고,
주님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12 장 25~26절 말씀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