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아나니아 심 2016. 10. 30. 03: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요한복음 10장 27~28절 말씀

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구원의 구자도 모르고, 이 세상이 전부인줄만 알았던 때에도,

용성의 생활철학(ㅎㅎ)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세상을 살아오던 삶의 방식이 있었습니다.

남들에게 피해는 주지 않고 선하게 사는 것 이었습니다.

이 세상 몇 십 년 사는 동안, 그렇게 모나지 않고,

둥글둥글 살아가면서, 내가 쪼끔 손해를 보더라도,

마음만은 편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고,

말씀에서 이세상이 끝이 아니라,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존재 한다는 이야기를

성경말씀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그런데 천국에는, 내가 율법을 지키고,

어떠한 선한 행동을 한다고 해도,

갈 수 없다는 말씀을 듣게 되었을 때,

저도 모르게 한숨이 나오드라구요.ㅠ

(마음 깊은 곳에서는 만약에,

만약에 죽음 이후의 세계가 존재 한다면

분명 좋은 곳으로 가지 않을 까 하는 마음이 있었는지도 ..ㅠㅜ)

천국은 오직 참 하나님의 은혜와,

주님께서 행하셨던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한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려,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죄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주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던,

부활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아야만,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이야기를

성경 말씀을 통해서 듣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로마서 3장 20~24절 말씀

20.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이제는 율법 위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솔직히 처음에는 믿겨지지 않더라구요.

(이런 말을 하는 용성이 교회를 안다닌 것은 아니지만,

그때는 신앙생활이 아닌, 세상 많은 사람들처럼

누구에게 보이고, 마음의 안정을 위한 종교생활을 했었지요 ㅠㅜ)

그럼 구원만 받은 후에는, 어떻게 살아도

죄의 심판은 받지 않는다는 말인가? 하고 의문스러웠지만,

말씀을 배우면서, 디모데전서 2장 말씀은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구원이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한 말씀으로,

말씀 안에서는 정말 다양한 직업과. 성격을 가진 사람들과.

부한 사람이나. 빈궁한 사람들이 모여, 누구의 높고 낮음도 없이.

주님의 고귀한 피로 맺어 져, 한 형제자매라 부르며,

진리의 진실 된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ㅎㅎ

디모데전서2장4절 말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조금 전에도 말씀 드렸습니다만.

구원받은 후에도 아직 우리의 몸은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변화되지 않은 본질 상 죄인의 신분 일 수밖에는 없고,

또 알게 모르게 말씀에 어긋난 죄를 짓고 있습니다. ㅠㅜ

용성은 구원받은 후에 지은 죄의 심판은 받지 않는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구원받은 후에 짓는 죄의 심판은.

참 하나님 앞에 가서 직접 받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하기에, 더욱 말씀에 합당한 생활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계시록 20장 12절 말씀

-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또 구원을 받았든 구원을 받지 못했든,

이 세상에 한번 태어났으면

죽는 것은 정해져있는

 

/

불변의 진실 된 사실 입니다만,

어느 한때는, 구원만 받으면 영원히 죽지 않고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는 줄 만 알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ㅎㅎ

저 정말 바보 같죠? 그도 그럴 것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잃었다는,

자포자기의 절망감으로, 앞이 보이지 않는 세상의 어두움을 헤치고,

이 곳 여수교회에 처음 발을 들여 놓았을 때,

이곳도 여느 세상과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의 면면에서 풍겨져 나오는 느낌?

분위기? 세상 일반적 사람들에게서 느끼고 경험했던 느낌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받았었고, 마치 딴 세상에 들어 온 느낌마저 들게 했습니다.

구원을 받았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어떠한 자긍심을 가지고 있는 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발을 조금 담갔을 때는 느끼지 못했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주님의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마음으로 믿고, 감사를 드린 후에,

아무런 값없이 구원을 받아. 천국에서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는

산 소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신실했던 형제자매님들,

특히 형제님 에게서 범접할 수 없는 고귀함마저 들게 했습니다만.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다는 것을,

용성도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으로 살 수 있는 구원을 받기위해.

말씀 안에서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나름대로 말씀에 합당하게 살려 했을 때,

세상에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이 생명 길을 걷는 데는. 어떠한 도움보다도,


/

신실해지고 싶고, 구원받고 싶은(ㅎㅎ) 용성의 발목을 붙잡고,

힘들어 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세상 것들을 끊으려고, 작은 시를 지은 적도 있답니다. ㅎㅎ

 

버려야 끊어야 ...ㅠㅜ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주님께서 지셨던

고난의 멍에를

이 험한 세상 속에서

용성 스스로(?)

짊을 택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 고난의

멍에를 짊으로써

버려야할 많은 것들에

아직은 아쉬움과 미련의

한숨이 베어져 나오고,

어제를 뒤 돌아보게 하지만....ㅠㅜ

 

세상 즐거움.

버려야 맞볼 수 있는

천국의 행복이기에.... ^^

세상 인연들.

끊어야 누릴 수 있는

주님 사랑이기에.

하나님 사랑이기에....^^

............................

스바냐 1장 7절 말씀

-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찌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가 희생을 준비하고 청할 자를 구별하였음 이니라

 

눈물과 아쉬움 속에, 세상 것들을 끊고 나서 말씀을 배우는데,

이 책은 어떠한 사람이 쓴 책이 아닌.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실감하면서,

구원을 받아야 만이 죽음 이 후에,

천국에서 영원히 거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도,

어떠한 위기감은 전혀(?) 가질 수 없었고,

구원을 바로 받아야 되겠다는 절실함도 가질 수도 없었지요,

하지만 몇 년의 시간 동안 말씀 안에서,

성경이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많은 일들이. 3500년 전부터,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40인의 가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의 모든 예언의 말씀대로, 태초부터 지금까지 세상이

전개되어 오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세상에서,

모든 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구원이 갑자기 절실해 지더라구요,

 

히브리서 9장 27~28절 말씀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래서 교회에 온지 몇 년 만에, 어렵게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구원을 받고 몇 년이 다시 지난 지금.

성경에서 종말을 예언한 많은 일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고 있습니다만.

그날은 그 누구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께서만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내일이 되었든 언제가 되었든.

참 하나님께서 작정한 세상 끝 날이 멀지 않았음을

피부로 실감하면서도, 마음이 왜 이리 평안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런 값없이 모든 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소중한 구원을 받음으로,

이렇게 평안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ㅎㅎ

날씨는 점점 쌀쌀해져만 가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지만.

생명의 말씀이 있고, 그 말씀을 향한 형제자매님들의 따뜻한 마음들과.

형제님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 어우러져, 주님의 날인 오늘을 더욱 더 아름답고,

싱그럽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동일한 믿음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마태복음24장 32절~36절 말씀

32.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35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