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데살로니가후서 1장 6~9절 말씀
6. 너희로 환난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7. 환난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8.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9.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늦게나마 지존하신 참 하나님의 참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알게 된 용성은,
수박 겉핥기식으로 참 하나님을 알았을 때에는,
그냥 이 세상 많은 신들 가운데
한분일 뿐이라는 생각을 했었고,
참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너무나도 무지했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받은 후부터,
지금까지 1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성경의 모든 말씀에 예언된 많은
(지금 현제 까지 예언된 모든 말씀들이
한 치의 오차 없이 성취 되었지만,
내일은 아직 열려지지 않았기에,
모든 이라는 표현을 쓰지는 않았습니다.ㅎㅎ)
말씀들이 성취되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예전에 말씀에 순종함으로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
왜 이리도 마음이 평안한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솔직히 말해서, 처음부터 모든 말씀을
믿지 않았던 용성이었습니다만,
성경에 예언 된 모든 말씀들이,
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진실 된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난 후부터,
이 책은 우리들 인간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쓸 수 없는 책이라는 것과,
이 세상과 우주 만물, 그리고 우리들 인간을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셨다는 것을,
시간의 경과에 따라 말씀대로 이루어져가는 세상임을
인정 하면서 더욱 더 말씀에 복종 된 삶을
살아 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사도행전 17장 24~25절 말씀
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제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이 모든 성경 말씀이 너무나도 확실한데,
너무나도 많은 것을 주셨고,
아무런 값없이 구원을 받으라 하시는데,
이 진실 된 사실을 믿지 않고, 아니 들으려 하지도 않고,
자기 자신의 생각만을 앞세워,
지옥으로 전력질주 하고 있는,
세상 많은 사람들이 불쌍할 뿐입니다.ㅠ
단지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못 박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던 진실 된 사실을 의심 없이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만 드린다면 받을 수 있는 구원인데,
그 쉬운 일의 행함으로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데,
그 사실을 모르고, 그 사실을 믿지 않고,
브레이크 고장 난 자동차를 타고,
지옥으로 전력 질주 하고있는
세상 많은 사람들이 불쌍할 뿐입니다만,
우리들은 그 진실 된 사실을 먼저 알았고,
베드로후서 3장 17~18절 말씀
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 찌어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천국에서 살 수 있는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주님께서,
용성을, 형제님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을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게 하기 위해,
죄를 정결케 하시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후에,
40 일 동안 세상에서 제자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신 후에,
참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셔서,
당신의 피가 가슴에 묻은 구원받은 우리들을
기다리고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장 2~3 절 말씀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 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오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주님께서 지옥에 가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용성을 위해서, 형제님을 위해서,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그 모진 고통을 당하시고,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후에,
죽기까지 사랑하신, 진정한 아가페 적 사랑을 알아버렸는데,
어떻게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
어떻게 남은 생 동안, 말씀 안에서 순종된 삶을
약속드리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
구원받은 용성이 드린 순종된 삶의 약속이,
구원받은 형제님의, 가슴에 주님의 피가 지워지지 않는
구원받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약속일 것입니다.ㅎㅎ
사랑하는 형제님! 남은 생 동안 말씀 안에서,
구원받은 서로를 의지하면서, 쪼끔 후에 가게 될
천국에서의 영광된 삶을 준비했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의 법도를 잊지 않는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주님 법도의 즐거움으로
오늘을 살고자 하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시편 119 편 92~94 절 말씀
92.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93. 내가 주의 법도를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로 나를 살게 하심 이니이다.
94.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법도를 찾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