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은 시모음

그립고 보고픈 유 제복 형제님...

아나니아 심 2009. 3. 14. 23:50

유 제복 형제님은 함께 교제하시던 형제분이었었는데

불의의 사고로 2007년 하나님 품으로 가셨습니다.

유 제복형제님이 그립고 보고파서 저희 교회교제실에

그리움의 마음을 시(?)로써 올렸던건데 .......!




제복형제님은 잘지내시겠죠?

세상시름 용성처럼 안느끼고

천국에서 잘지내시겠죠?

어느덧 제복형제님이

하나님품으로 가신지

석달 고개를 넘어갑니다.

천국에서 잘 지내실

유복형제님이 

이 험한 세상의 용성은

많이 보고싶답니다.

먼훗날 용성生도

하나님품에 안길때

그리운 제복형제님과의

그리운 만남이  ......!!




누가복음 20장 36절 말씀

저희는 다시 죽을수도 없나니 천사와 동등이요.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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