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제복 형제님은 함께 교제하시던 형제분이었었는데
불의의 사고로 2007년 하나님 품으로 가셨습니다.
유 제복형제님이 그립고 보고파서 저희 교회교제실에
그리움의 마음을 시(?)로써 올렸던건데 .......!
제복형제님은 잘지내시겠죠?
세상시름 용성처럼 안느끼고
천국에서 잘지내시겠죠?
어느덧 제복형제님이
하나님품으로 가신지
석달 고개를 넘어갑니다.
천국에서 잘 지내실
유복형제님이
이 험한 세상의 용성은
많이 보고싶답니다.
먼훗날 용성生도
하나님품에 안길때
그리운 제복형제님과의
그리운 만남이 ......!!
누가복음 20장 36절 말씀
저희는 다시 죽을수도 없나니 천사와 동등이요.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