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은 시모음

종이학 되어

아나니아 심 2009. 3. 15. 17:56

종이학 되어

 

용성의 작은마음 접어

아버지께 보냅니다

용성의 작은 소망 

접고 또 접어

아버지께 보냅니다


용성의 작은 바램

종이학 되어 

아버지 품에 안기웁니다

용성의 작은 기도

아버지의 큰사랑으로

용성의 어두운 마음을

사랑으로 밝히웁니다


참 하나님을  알고,믿고 하나님 아버지만 바라보며

살고싶은 마음은 한결같지만 세상유혹에 너무약한

용성이의 참 하나님 아버지만 바라보며 살게해달라며

간구하는 기도가 종이학되어 아버지께 전해졋으면

하는 용성의 짝은 바램의 작은 글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1절 말씀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짝은 시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0) 2009.03.15
엄습 (심판의 날)   (2) 2009.03.15
작은 가시고기의 큰 사랑 愛   (0) 2009.03.15
그립고 보고픈 유 제복 형제님...  (0) 2009.03.14
성장통   (0) 200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