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학 되어
용성의 작은마음 접어
아버지께 보냅니다
용성의 작은 소망
접고 또 접어
아버지께 보냅니다
용성의 작은 바램
종이학 되어
아버지 품에 안기웁니다
용성의 작은 기도
아버지의 큰사랑으로
용성의 어두운 마음을
사랑으로 밝히웁니다
참 하나님을 알고,믿고 하나님 아버지만 바라보며
살고싶은 마음은 한결같지만 세상유혹에 너무약한
용성이의 참 하나님 아버지만 바라보며 살게해달라며
간구하는 기도가 종이학되어 아버지께 전해졋으면
하는 용성의 짝은 바램의 작은 글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1절 말씀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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