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은 시모음

작은 가시고기의 큰 사랑 愛

아나니아 심 2009. 3. 15. 17:54

작은 가시고기의 큰 사랑 愛


주님의 그 사랑 愛.

그 자애로운.

주님의 그 사랑 愛.

당신의 몸을

이 죄인을위해

내어주신 그 사랑 愛.


나고.성장할 때 까지

온 몸과 마음으로  희생했던....

작은 가시고기처럼. 

너무 큰 가시고기의 부성 愛를

이제는 작은 돌림사랑으로....

이제는 작은 나눔사랑으로.....


세상에 약한게 우리네 인간이라지만

우리가 하찮게 생각하는 물고기에게서도 

주님의 큰 사랑을 배울수 있음에.....!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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