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가시고기의 큰 사랑 愛
주님의 그 사랑 愛.
그 자애로운.
주님의 그 사랑 愛.
당신의 몸을
이 죄인을위해
내어주신 그 사랑 愛.
나고.성장할 때 까지
온 몸과 마음으로 희생했던....
작은 가시고기처럼.
너무 큰 가시고기의 부성 愛를
이제는 작은 돌림사랑으로....
이제는 작은 나눔사랑으로.....
세상에 약한게 우리네 인간이라지만
우리가 하찮게 생각하는 물고기에게서도
주님의 큰 사랑을 배울수 있음에.....!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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