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아나니아 심 2017. 2. 26. 00:09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시편 53편 1~4절 말씀

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여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4. 죄악을 행하는 자는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하나님을 부르지 아니하는 도다

 

예전 세상에 있었을 때에는, 신의 존재를 부정하지는 않았었지만,

신이 우리 인간의 삶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했었고,

그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어떠한 기댈 대상으로만 존재한다고 믿었었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의 존재는 더더욱 믿지 않았었습니다.

참 하나님께 붙들림을 받고도 얼마 동안은,

그 생각은 변하지 않았었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성경 말씀을

주님 안에서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배워가면서,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용성의 생각이 틀렸음을 알았고, 그 틀린 생각을 돌이켜,

신실 하고자 하는 신앙생활을 시작했던 때가

벌써 몇 년이 지나버렸습니다.ㅎㅎ

예전에 말씀 밖 세상에 있었을 때에는,

말씀 안에 있는(침례교) 사람들 생각은 전혀 안하고

세상에서의 오늘과 내일을 위하서 앞만 보고 살았었지만,

육신의 피를 나눈 형님 (심O희 형제님)께서

이곳에 빠져 있다는 말을 듣고,

빼내 와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부터 알게 되었고,

빼내 와야 되겠다는 생각과 함께,

어떠한 말로써 지속적으로 발을 빼라고 종용했던 때가 있었는데,

도저히 안되겠드라구요. ㅠ 그래서 직접 한번 들어보고

빼내 와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말씀을 들어보았는데,

(형님께는 말씀 한 번 들어보자고 말하고... )

어떻게 하다 보니 지금은 용성이 주님 안에서,

 

/

말씀을 통해, 모든 인간의 구원자 되신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으로, 모진 고통과 고난을 당하신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첫 사람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마귀의 꿰임에 넘어간 그 아내 하와의 권함에 먹음으로,

참 하나님의 먹지 말라는,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한 죄 지음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행하심을 마음으로 의심 없이 믿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짧게 말씀을 드리지만, 몇 년 동안 세상에서 사랑했던 많은 것들을,

눈물을 흘리며 내려놓음 이후에) 세상 많은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하니까,

저도 아무생각 없이 이단으로 알고,

형님한테 알게 모르게 핍박을 했던 용성이 너무너무 부끄러웠습니다.ㅠ

지금은 말씀 안에서 주님만을 경외하는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고,

예전과 반대의 입장이 되어, 믿지 않는 세상으로부터,

어떠한 핍박 아닌 핍박을 받고 있습니다만,

그 모든 힘든 일들도 일상생활 이라는 생각으로 넘기려하고 있습니다.ㅎㅎ

직접 와서 보고 들어봐야, 이단이 아닌,

천국에서 살 수 있는 참 하나님의 말씀만을

가감 없이 가르치고 배우는,

생명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 텐데,

 

요한복음 5장25절 말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그래서 우리를 이단이라고 핍박했던 타 교단에서도,

직접 와서 우리들이 가르치고 배우는 말씀을, 직접 목도하고 나서야,

이단이 아니라고 했지만, 우리들은 이단이라고 멸시천대를 받던 때나,

이단이 아니라고 인정을 받은 지금도,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고

오직 참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바라보는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기에,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단기간에 눈에 보이는 성장을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 우리를 대하는 사람들을 의식했다면,

지금 이 위치까지 오기는 힘들었을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곁에는 주님이 언제나 함께 하심을 느낄 수 있었고,

언제나 함께 하시는 주님께 감사기도를 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지금 여기까지 오는 동안, 수많은 신앙인들의

땀과 눈물이 없었으면 어려웠을 거라는 생각과,

주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직접 보고 들어봐야 그 실체를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누군가가 자기들과 다르게 가르친다고 이단이라고 하니까,

그 실체를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고, 무턱대고 이단으로 낙인찍어서,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게 했던 것을 생각하면 참을 수 없는 일이지만,

모든 것을 용서하고, 아무 일 없었던 듯이,

전도에만 온 신경을 쏟아 부으며 행동했던,

기존의 신앙인들이 정말 미련하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그 모든 것은 주님의 행하심을 본받으려 했다는 것을 알았고,

용성도 용성에게 지워진 이 작은 일에 온 힘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ㅎㅎ

 

로마서 12장 17~19절 말씀

17.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잎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하였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부끄러운 이야기 이지만,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한참이 지나서야 말씀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기에,

그만큼 구원 받는데도 몇 년의 시일이 걸리지 않았나하는 생각입니다.ㅠ

처음에는 성경 말씀이 불교의 불경. 이슬람의 코란등과 같이,

기독교의 경전쯤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 성경 말씀이,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 성경의 모든 말씀이 곧. 참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세상에

 

 

/구원자로 오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도,

말씀 안에 들어와서 알게 된 사실입니다.

 

요한복음 1장 14~17절 말씀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5.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거하여 외쳐 가로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니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몇 십 년 동안 이 세상을 살아오면서 알지 못했던

진리의 진실 된 사실을, 주님 안에서 몇 년 동안,

성경의 많은 말씀을, 보고 듣고 배워가면서 비로소 알게 되었고,

아무런 값없이 받는 구원의 소중함을 마음으로 깨닫고,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 이라는 것을 몸으로 체험 하면서,

용성의 작던 믿음은 더욱 더 공고해( 쪼끔 )졌다고 생각해 봅니다.ㅎㅎ

 

로마서 10장 17절 말씀

-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하지만 이 세상에서는 구원받은

우리들만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믿지 않는 세상 속에서,

주님의 피 흘리심의 사랑을 마음으로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받은 무리 안에 거하고 있어,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보장 받은 우리들이지만,

아직은 이 세상에서의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은,

말씀에 불순종한 아담의 피를 물려받아,

아직 변화되지 않은 육신을 가지고 있음을 생각하고,

서로를 대할 때, 그럴 수도 있다는 이해하는 마음과,

험한 세상에서 말씀으로 구원받고,

내가 구원인 으로서 느끼고 받는 차별로 인한 아픔과 상실감을,

말씀으로 구원받은 다른 이들도 동일하게 느낀다는 애틋한 마음을 가지고,

항시 나보다 났다는 생각을 하면서 생활해 나가야 되겠습니다.ㅎㅎ

사랑하는 형제님, 말은 이렇게 했지만,

말과 행동이 같을 수만은 없는 것도,

불완전한 우리들 인간이 아닐까 싶습니다.ㅠ

그렇기에 서로를 대할 때에, 거칠 것이나,

 

 

/어떠한 판단이나 마음 상하는 말과 행동은

스스로 조심하면서 생활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로마서 14장 13절 말씀

-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를 판단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힐 것이나 거칠 것으로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을 주의하라.

어찌되었든 간에, 형제님의 가슴에도, 용성의 가슴에도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의 증표인 주님의 피가 묻어있음을 잊지 말고,

지난 수요말씀 때, 이 요한 목사님의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대로,

구원받은 각자에게 지워진 주님 일에 충실히 임하면서,

먼저 구원받은 우리들이, 잃어진 영혼 말씀 앞에 이끄는 삶을

함께 합심해서 살아가야 되겠습니다.

오늘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말씀 안에 있는 구원받은 형제자매가 아닌,

말씀과 반대인 악한 마귀의 권세 아래에 있는 세상임을 항시 유념하고,

말씀 안에서 마음으로 하나 될 수 있는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주님의 날인 오늘, 날씨는 쌀쌀하지만, 서로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생명의 말씀을 마음으로 새겨듣고, 들은 말씀을 실천하는,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의 피를 감사함으로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주님의 피를 동일하게 감사함으로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디모데후서 4장 1~5절 말씀

1.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육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