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아나니아 심 2017. 3. 5. 00:31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말씀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이 세상에는 서로 간에 친목을 다지는 친목 집단이라든지,

어떠한 이익을 집기 위한 이익 집단 등,

수많은 집단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 참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중에도,

자기들 나름의 입장에 맞춰 섬기는 각각의 많은 종파가 있습니다.

참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인간들 입장에 맞춰서 섬긴다는 것이,

말이 되지를 않는 것 같습니다.ㅠ 용성이 이런 말을 한다고,

성경 적 지식이 많이 있는 것도 아니고,

교회 내에서 어떠한 직책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성경 말씀이 참 하나님 이란 것은,

성경책을 쪼끔만 배웠다면 아는 사실 일 것입니다.

이 성경책이 세상에 있는 수많은 다른 책들과 다른 점은,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몇 천 년 동안,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여러 사람들에 의해 쓰여 졌다는 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수 없이 나타났었지만,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모두가 한사람에 의해 쓰여 졌다는 것을, 일관된 내용을 봐서 알수 이듯이.

생각이 쪼끔 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인정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 성경 말씀만을 가감 없이 가르치고 배우는

저희 대한 예수교 침례회 에 주님이 언제나 함께 하심을

용성은 의심 없이 믿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18절 말씀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

및 기록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그렇다고 우리 교단만이 참 하나님을 섬기는

고귀한 신앙의 집단이(무리)라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피로 이루신

희생의 참 사랑만을 마음으로 의심 없이 믿고,

그 놀라운 진실 된 사실에 감동을 받고,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또 이 진실 된 사실이 기록 되어 진 성경 말씀만을

가감 없이 가르치고 배우는 교회에는,

주님께서 언제나 함께 하심을 믿고 있고,

그곳에서는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일어 날 것입니다.

자화자찬은 아니지만, 지금 형제님과 용성이

함께 마음의 적을 두고 교제하는 이곳,

“대한예수교 침례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껏 10년이 훨씬 넘게 말씀을 배우고, 익히면서 배워왔던 것을

솔직히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혹자는 자기가 다니는 교회고,

팔은 안쪽으로 굽는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예전 같았으면 인간적인 유대관계를 중요시해서 말 했었을 수도 있겠지만,

주님 안에서 말씀을 똑바로 새겨듣지는 못했을 지라도,

오랜 기간 동안 듣고 배웠던 용성이었습니다.

이 성경의 모든 말씀이 온 우주와 세상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당신께서 행하셨던 지구상에 존재하는 크고, 놀라운 일들을 기록해 놓았는데,

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책이란 것을 어떻게 부정할 수가 있고,

참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편33편 6~9절 말씀

6.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7. 저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 같이 쌓으시며 깊은 곳간에 두시도다.

8. 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계의 모든 거민은 그를 경외할찌어다.

9. 저가 말씀하시매 이루었으며 명하시매 견고케 되었다.

 

예전에도 세상에 있는 다른 교회에 나간 적이 있었지만,

그때는 성경 말씀을 배우고,

주님을 섬기려고 나간 것은 아니었습니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친구들과 같이 어울려 놀기 위해서 갔었지만,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을 받고,

참 하나님과 주님께서 살아서 확실히 역사하시는 사실을 알아버렸는데,

 

/

이제는 세상친구들이 아닌, 주님만을 같은 마음으로

경외하며 바라보는 동역 자들과 함께

주님의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마음으로 굳게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허락 받았는데,

어떻게 생명을 다시 살게 한 말씀 안에 거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솔직히 친구들과 함께 하지 못한다는 미련한 한숨에,

마음 한쪽이 아리고 아플 때, 또 이 생명 길 걷는 것이 힘들고 지칠 때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다시 세상으로 달려가고 싶을 때도 있지만.

이미 그 진실 된 사실을 알아버렸는데,

어떻게 구원받은 몸으로써 다시 세상에 나가서,

주님의 고귀한 희생의 피를 더럽힐 수가 있겠습니까?

할 수만 있다면, 용성의 분신과도 같았던 친구들을

말씀 안에 이끌어 와서,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을 알게 하고,

아무런 값없이 받을 수 있는 소중한 구원을 받게 해서,

이 생명 길을 함께 걷고도 싶지만. 그 옛날 주님께서

땀방울이 피 방울처럼 되게, 모든 것을

참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시는 기도를 드리시어 듯.

주님의 성품을 닮으려 하는 구원받은 몸으로써,

주님의 행함에 본을 받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누가복음 22장 39~44절 말씀

39. 예수께서 나가 사 습관을 좇아

감란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40. 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41. 저희를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

42.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43.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더라

 

그래서, 친구들을 말씀 안에 이끌어 구원을 받게 해주십사하는 기도를,

언제나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습니다.ㅠㅜ

더불어, 말씀 안에 있는 우리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용성의 생이 다하는 날까지

함께 하고픔의 기도를 드리고 있고,

말씀 안에 있는 형제자매님들도, 용성과 같은 마음으로

간절한 기도를 드리고 있음을 알고 있고, 믿고 있습니다. ㅎㅎ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에, 우리교단에서 성경 말씀과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예전 같으면 사람의 인정에 따라 머물러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제는 미련 없이 자리를 뜨겠고, 용성과 같은 생각을 가진 신앙인들이

대부분 일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변할 지라도,

참 하나님의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은 변하지 않고,

언제까지나 그 자리를 지킬 것을 알고 있고,

그 말씀만을 가르치고 배우는 사람들이

다른 마음을 가질 수 없음을 알고 있고,

의심 없이 믿고 있습니다.ㅎㅎ

 

베드로전서 1장 23절 말씀

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변하지 않고 언제나 있는 생명의 말씀을,

같은 마음으로 경외하며 바라 볼 수 있는 동역 자가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한 마음으로 교회당을 향하는 용성의 마음은

하늘을 날아 갈 것 같고, 지금의 이 행복한 기분이

결코 용성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라고 믿습니다.ㅎㅎ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거 아시죠?

오늘 생명의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이 행복감을 배로 느낄 수 있으리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

참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아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던 이 죄인이,

참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고 구원받아,

오늘을 감사함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로마서 8장 28~30절 말씀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