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아나니아 심 2017. 3. 12. 03:49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레미야 20장 12~13절 말씀

12. 의인을 시험하사 그 폐부와 심장을 보시는 만군의 여호와여

나의 사정을 주께 아뢰었사온즉

주께서 그들에게 보수하심을 나로 보게 하옵소서

13. 여호와께 노래하라 너희는 여호와를 찬양하라

가난한 자의 생명을 행악자의 손에서 구원하셨음이니라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든,

참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이 살아왔던 삶은,

참 하나님과 원수 된 삶이었고,

첫 사람 아담의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죄지음으로 말미암아,

이 짧은 생 다음에 갈 죽음 이후의 세상인 천국과 지옥 중에서,

불 못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던 비참한 운명 이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구원받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던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세상에 마리아의 몸을 빌 어,

성령으로 잉태되어,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우리 인간들을 죄에서 구원해 천국에 살게 하시려고,

 

마태복음 1장 18~21절 말씀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당신의 귀한 몸을 버려, 죽었다가 다시 사셨음을 마음으로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은 이후에는,

더 이상 지옥 갈 죄인의 신분이 아닌,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허락받은 의인의 신분이 되었고,

구원을 받은 이후부터는, 외부로부터의 핍박이나,

참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시험을 피할 수 없을 것이고,

그 받는 어떠한 시험 후에는, 지옥 갈 형벌이 아닌,

어떠한 징계나, 칭찬과 인정받음이 뒤 따름을

아브라함의 시험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창세기 22장 1~12절 말씀

 

/

1.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들여라

3.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사환과 그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지시하시는 곳으로 가더니

4. 제 삼일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곳을 멀리 바라본지라

5. 이에 아브라함이 사환에게 이르되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경배하고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6.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에 쓸 나무를 취하여

그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7. 이삭이 그 아비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가로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가로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양은 어디 있나이까

8.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9.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한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 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단 나무 위에 놓고

10.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11.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 다 하매

12.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우리 신앙인들의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말씀에 온전한 순종함을 보고 배우면서,

말씀 안에서 더욱 더 순종 된 삶을,

서로의 여려진 심령을 맞잡고 약속했던 때를

용성은 늘 잊지 못하고 있고,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으로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에 , 감동을 받고 감사를 드려,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허락받았던,

구원을 받았을 때 만 큼은 아닐 찌라도,

믿지 않는 세상에서 구원받고, 참 하나님께로 나있는

이 생명 길을 함께 걷는다는, 또 주님의 그 피를

가슴에 동일하게 묻혔다는 동질감으로,

한 형제와도 같은 친밀감을 느꼈음을,

주님의 그 피가 지워지지 않듯, 결코 부인하지 않을 것입니다.ㅎㅎ

하지만 이 세상에 거하는 우리들은, 구원은 받았다고는 하지만,

아담으로부터 불순종의 피를 물려받은, 죄인의 육신을 입고 있는,

본질 상 죄인의 신분 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부정하려 해도,

말씀 앞에서는 순종 된 삶을, 철썩 같이 약속의 다짐을 드리지만,

말씀을 벗어나면, 자기 자신도 모르게, 말씀에 불순종했던,

아담의 기질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ㅠ

그래서 우리 구원받은 이들과 말씀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ㅠㅜ

 

히브리서 12장 6~13절 말씀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셨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참 아들이 아니니라

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하지 않겠느냐

10.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11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12.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예전 말씀 안에 갓 들어왔을 때에는,

참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지는 않았었지만,

참 하나님이 우리 인간들의 생활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정말 그럴까 하고 시험을 해보고 싶더라구요.ㅎㅎ

부끄러운 이야기 입니다, 형제님도 아시고 계시겠지만,

용성은 면허증이 없습니다.ㅠ 눈이 워낙 나쁘다보니,

운전면허 취득시험을 치를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답니다.ㅠ

그래도 예전에는, 어디에 차를 몰고 나가지는 못했어도,

도로가 아닌, 공장 내에서는, 후진과 전진 등,

가벼운 움직임은 어렵지 않게 했었고,

기회가 된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면허증을 취득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은, 평소와 다름없이 차를 움직여,

전진과 후진 등 기본 동작을 하다가,

이제 그만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멈추려고,

브레이크를 밟는다는 것이, 후진 기어를 놓고,

엑셀을 밟아버린 거 있지요.ㅠ

그래서 차 뒷부분과, 조립식으로 지어진

공장 작업장 한쪽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진 일이 있었습니다.ㅠ

사고가 나기전, 참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삶 속에서,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못한다고 생각하면서,

참 하나님을 한번 시험해 보고 싶은 장난기가 올라와서,

할 수만 있다면 한번 증명해 보라면서,

참 하나님을 시험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일이 운전 미숙으로 인한 사고이었다고 생각하면,

그냥 넘어 갈 수도 있겠지만, 조금 전에도 말씀 드렸듯,

참 하나님을 시험하고 싶다는 생각과 말을 하고,

얼마 후에 바로 일어난 사고이었기에,

바로 사죄의 기도와, 참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받았다는.

감사의 기도를 드렸던 기억과 함께,

그 후로는 참 하나님을 시험하고 싶다는

어떠한 생각과 말은 하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ㅎㅎ

 

누가복음 4장 2~8절 말씀

1.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일 동안 성령에게 이끄끌리시며

2.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이 모든 날에

아무 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더니 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

3. 마귀가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기록하기를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였느니라.

5.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6.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7.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8.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형제님. 형제님께도, 용성과 다른 경험을 통해서,

참 하나님의 존재와 사랑하심을 느꼈으리라고 생각해 봅니다.

아직 그러한 일이 없었다고 할지라도,

참 하나님께서 살아서 역사하심과 잠잠히 사랑하심을

온전히 믿는 믿음을 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봄날의 문턱을 넘어선,

아직은 쌀쌀하지만, 상쾌한 주님의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생명의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오늘을 감사하며 보냈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값없이 구원받고 참 하나님의 사랑하심에 감사의 본을 보이셨던,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숨을 쉬듯. 참 하나님의 사랑하심에

감사의 순간순간을 보내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스바냐 3장 17절 말씀

-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