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나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요한복음 8장 12~15절 말씀
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13. 바리세인들이 가로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거 하니
네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도다.
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여도 증거가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앎 이어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15.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16.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갈 곳이 교회밖에 없어졌다는 것이,
그 많던 세상에서의 인연들이 끊어졌다는 자괴감과,
그들과 함께 서로의 정을 나누면서 소통했던
그 많던 갈 곳이 없어졌다는 허탈함이 아닌,
말씀 가운데로, 주님께로 한 발짝 더 가까워졌다는 자긍심과,
참 되신 주님의 나를 따르라는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았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ㅎㅎ
말씀 안에 들어와서 처음 얼마 동안은,
몸과 마음이 함께 하지 못했었습니다.ㅠ 몸은 교회 안에 있었지만,
언제든지 용성의 마음에 거슬리는 일이 생긴다면,
다시 세상으로 달려가려는 이심을 품고 생활 했었기에,
(지금은 마음과 목숨을 다해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아가려 하고 있습니다.ㅎㅎ)
마태복음 22장 37절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언제든지 떠날 준비를 하고 말씀을 들어서 이었는지,
성경책(말씀 )은 그저 기독교의
종교경전쯤으로 밖에는 보여 지지 않았었고,
참 하나님이 살아서 역사하고 계신다는 사실과,
참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 이란 사실도 알지 못했었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씀에 빠질지 몰랐고,
천국에 거할 수 있다는 산 소망으로 구원을 받은 후에,
이렇게 행복해 할지 몰랐습니다.
너무나도 확실한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
많이 읽지는 못하지만, 진리의 진실 된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해져가는 용성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스스로 고무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이런 용성을 대견해 하시면서,
구원받은 용성을 위해 간구하시는 용성의 성령님께,
늘 감사기도를 드리고 있답니다.
로마서 8장 24~27절 말씀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나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두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단지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으로,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성경대로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진실 된 놀라운 사실에,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구원을 받아,
참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났기에 누릴 수 있는,
영광된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ㅎㅎ
구원을 받고, 구원받기 전의 삶을 그대로 살지 않고,
구원받은 사람답게 살려 하면 할 수 록,
믿지 않는 세상으로부터 받는 어떠한 핍박은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 구원받은 사람들은 없을 것입니다.ㅠ
그래서 한번 받은 영혼구원은 영원하다는 말씀만을 믿고,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세상으로 달려가는
구원받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슬픈 현실입니다만,
진정한 참 하나님의 자녀 된,
/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구원받은 형제님과
말씀 안에 있는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은,
주님께서 명령하셨던, 당신께서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는 말씀에
복종해서, 값없이 받은 소중한 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삶을 살아가야 되겠습니다.
빌립보서 2장 12절 말씀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사랑하는 형제님. 정말 세상 마지막 때를 실감 할 수 있는 일들이,
예전에도 드문드문 일어났었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현 시대에는,
전 세계 곳곳에서, 동시다발 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주님께 복종하면서 말씀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신앙을 무너뜨리려 하는 핍박이 가중되고 있는 이 마지막 때에,
오로지 믿음 하나만으로, 말씀과 동행하고 있는 형제님을 비롯한
주님의 피로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ㅎㅎ
(형제님이 지금 어디에 거하고 있든.
용성에게는 주님의 피를 함께 받은 한 형제입니다.^^)
어느 때가 되면 말씀을 듣고 싶어도 못 듣고
그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고 싶어도 받을 수 없는,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라, 말씀을 듣지 못해 갈할 때가 온다고 했습니다.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은, 이럴 때 일수록 말씀 안에서,
구원을 알지 못하는 잃어진 영혼들을 말씀 안에 이끌어
구원을 받게 하는 일과 구원받은 서로 간에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통해,
믿지 않는 세상에서, 경책된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생명의 말씀을 너무나도 소중하게 생각하셨던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숨을 쉬듯, 말씀과 동행하고 있는, 구원 받은 용성입니다.^^
아모스8장 11~13절 말씀
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12.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12.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