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다
로마서 6장 5~11절 말씀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다
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에 대하여 살으심이니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 찌어다
생명을 다시 살게 한 말씀 안에 들어와, 주님과 연합한 자 되어,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인해서,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불 못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고,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을 받아야만 했다는 사실을
말씀에서 듣고, 또 배웠습니다.,
처음에 그 말씀을 들었을 때는, 정말 황당하드라구요.
내가 짓지도 않은 죄로 말미암아, 불 못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고,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을 당할 수밖에 없는
비참한 운명 이었다는 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는,
하나님은 정말 피도 눈물도 없는 분이네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겨우 말 한마디 어겼다는 이유로
정말 너무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했었지만,
어느 나라든 그 나라에는, 나라에서 정한 법이 있듯,
하늘나라에서도 하늘나라의 법이 있음을 듣고 배웠습니다.
이 세상에서도 자기가 소속된 국가의 법을 어기면,
그에 상응하는 형벌을 받아야만 되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물며 하늘나라에서는 참 하나님의 말씀이 곧 법일 진데,
먹지 말라고,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엄히 말씀하셨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뱀의 유혹에 넘어간 그 아내 하와의 권함에 먹음으로써,
/
먹지 말라 하셨던 말씀을 어긴 불순종의 죄를 범함으로 인해서,
그 죄의 대물림으로 (연좌제)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불 못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고,
영원한 지옥형벌을 받아야만 했던 운명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ㅠ
그런데 당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너무나도 사랑하신 참 하나님께서,
불 못 지옥에서 받아야만 했던, 피 눈물 나는 지옥 형벌을 없이 하시려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담의 피를 받지 않은,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나신 주님께서,
이 험한 땅에 화목제물로 오셔서,
로마서 3장 23~26절 말씀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참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주님께서 몸소 우리 인간들을 위해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희생의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으로 모진 고통과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을 마음으로 의심 없이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리는 모든 사람에게,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아야만 되는 죄인의 신분에서,
참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
/
영원한 주인공으로 살 수 있는.
의인으로 인정 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작은 가시고기의 큰 사랑 愛” 라는 작은 시를 짓기도 했답니다. ㅎㅎ
작은 가시고기의 큰 사랑 愛
주님의 그 사랑 愛.
그 자애로운.
주님의 그 사랑 愛.
당신의 몸을
이 죄인을위해
내어주신 그 사랑 愛.
나고.성장할 때 까지
온 몸과 마음으로 희생했던....
작은 가시고기처럼.
너무 큰 가시고기의 부성 愛를
이제는 작은 돌림사랑으로....
이제는 작은 나눔사랑으로.....
세상에 약한게 우리네 인간들이라지만
우리가 하찮게 생각하는 물고기에게서도
주님의 큰 사랑을 배울수 있음에.....!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주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을 알아버렸는데,
어떻게, 어떻게 주님의 그 사랑을 외면하고
,
나의 작고 어리석은 생각을 앞세워
,
그 사랑을 알게 하고 구원을 받게 하신 말씀 안이 아닌
,
세상 끝을 향해 전력 질주 하고 있는 말씀과 반대인 세상에 나가서
,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용성의 작은 뜻대로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말은 이렇게 당차게 했지만. 이 세상에서 약하고도 약한 것이
우리들 인간임을 알고 있습니다.ㅠㅜ
요즘은 세상이 하도 각박해져서
,
세상에 믿을 사람(놈)은 없다고 하지만.
당신의 몸을 버려 우리 인간들을 천국에서 살게 하신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지 않으면
,
이 세상에서 그 누구의 약속을 믿고 살아갈 수가 있겠습니까?
오늘 천국에서 살 수 있게 하신 약속의 말씀을
함께 모여 듣고 배우면서,
천국에 거할 수 있다는 산 소망을 가슴에 품고
,
마음으로 감사드릴 수 있는 주님의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ㅎㅎ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의 피가 마음에 뿌려진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
주님의 피가 마음에 뿌려졌음에
늘 감사하는 오늘을 살아가고
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히브리서 10장 22~25절 말씀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불수록 더욱 그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