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나니아 심 2017. 4. 23. 00:15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8장 21~27절 말씀

21.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23.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좇았더니

24.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는 주무시는지라

25.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가로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대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26. 그 사람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고 하더라.

 

세상에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어떠한 일들을 내려놓고,

말씀이 이끄는 대로 이 생명 길을 즐거운 마음으로 걷고 있습니다. ㅎㅎ

처음에 말씀을 따라 이 생명 길을 걷기 시작했을 때는,

모든 것이 정말 두려웠습니다.ㅠ

세상에서 이루어 놓은 것은 거의 없었지만,

아직은 어떠한 무엇에 라도 도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 모든 가능성과 세상에서의 어떠한 상생의 희망들을 내려놓고,

세상에서 중요시 했던 일들은,

죽은 자(구원받지 못한 세상사람 )들에게 맡기고,

살아있는 구원받은 사람들이 있는, 세상과 구별된 무리가 함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생명선에 타라는 말씀에

처음에는 나름대로(온전히) 탈까말까 하는 수지타산을 하면서

망설였던 때가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하고 싶었던 일들과

이루고 싶었던 일들을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상태에 있었는데,

이것도 하지마라, 저거도 하지마라 하니, 정말 답답했었고,

이루고 싶었고, 하고 싶었던 일들을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이렇게 범 생처럼 살다가. 인생을 마감해야 하는가 하고,

힘이 빠지기고 했었습니다. ㅠㅜ

 

잠언 3 장 5~8절 말씀

5.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8.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

말씀과는 전혀

/

상관없이 살아가는

대부분의 세상 사람들은.

자기네의 일들을 충실히 하면서도,

세상 연락을 즐길 것은 모두 다 즐기면서

세상을 잘만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기도 했었고,

단지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받고,

말씀 안에 거하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세상 적 소욕을 좇지 못하는 삶을 살아야만 하는가 하고,

괜한 자격지심에, 말씀 밖으로 뛰쳐나가려고 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ㅠㅜ하지만, 주님 안에서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그렇게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았던 세상 사람들이

어느 순간부터 불쌍하게 보여 지드라구요,

혹자는 자기가 하지 못하니까. 자격지심 적으로 말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그런 생각도 없지 않았고,

또 지금도 그런 생각이 아주 안 드는 것은 아니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연 년 에 걸쳐서,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배우면 배울수록,

쓰여 진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바라보고 체험해 가면서,

구원을 받지 못했으면 어찌 할 뻔 했을까 하고,

다 시 한번,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던 완악했던 용성을 붙들어

천국을 향한 이 생명 길을 걷게 하시고,

같은 소망을 간직한 구원받은 무리와 함께

그 옛날.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광야 40년을 걷게 하신

참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좁고 협착한 생명의 가시 길을 걷게 하신 것이

구원받은 우리들을 괴롭게 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낮은 마음으로

참음과 인내로 견디면서, 생명의 말씀만을 붙잡는 생활을 하다보면,

결국은 더 큰 영광을 주시기 위함이란 것을, 말씀에서 듣고 배우면서

감사기도 드렸을 때를 잊지 못하고 있답니다. ㅎㅎ

 

신명기 8장 2~3절 말씀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로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단지, 주님의 피로 이루신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

첫 사람 아담의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함의

죄 지음으로 말미암는 불 못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시려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예수님으로 오셔서,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게 채찍과 매 맞음으로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첫 사람 아담이 범한 죄의 대물림으로 받아야만 했던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행하심에,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천국에서 영원한 삶을 허락받는.

구원을 받음으로 인해서, 이 짧은 생 다음에 반드시 가게 될

죽음 이 후의 세상인 저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삶이 예비 되어있음을,

생명의 말씀에서 듣고 배운 후로 너무도 감사함에,

말씀 안에서 더욱 간절한 마음과 부르짖음으로 기도드렸을 때,

참 하나님의 얼굴을 직접 대면 할 수는 없었지만.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보고 들으면서 행복해 했음을

용성은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

하루의 일교차자 점점 줄어들면서,

완연한 봄기운이 온 세상을 감싸고 있는,

4월의 아름다운 주님의 날이 밝았습니다.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함께 낮은 마음으로

말씀을 마음 판에 새겨들으면서,

행복해 하길 바라고 또 원하는 용성의 간절한 마음입니다.^^

 

/

장래에 평안을 주려 하신다는 참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으로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가던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참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마음으로 온전히 믿고,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예레미야 29장 11~13절 말씀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12. 너희는 내게 와서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