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의 생활이
즐겁고,
행복할 때(?) 오면
천국에서의
더 행복할 날들을
떠올려 봅니다.
이 세상에서의 생활이
힘겹고,
괴로울 때 (?) 오면
천국으로의 그리움의
한 떨기 눈물의.
해바라기를
꽃 피웁니다.
이 세상에서의 생활이
즐거울 때든.
괴로울 때든.
언제나 그리움으로
천국을 滿開(만개) 시킵니다.
어느덧 2010년도 반이 지나가 버렸네요,(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을 생각하니....)며칠전에 시작한 올 한해가 ...!또 주위에서 하도 마지막때다.마지막때다라고 말들을 하니 마음이 급해져서(주님 오실때가 그만큼 가까이 왔음이겠지요!) 마지막까지 형제자매님들!! 우리 서로를 사랑 만 하며 주님오실때를 기다려요!!
*해바라기 꽃명- 그리움
'짝은 시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하늘 아래가...! (1) | 2010.04.02 |
---|---|
눈물 흘리지말자...ㅠㅜ (0) | 2010.03.28 |
하나님의 눈송이 (0) | 2010.02.28 |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 (0) | 2010.02.27 |
비록 작지만,부끄럽지 않은 마음으로...! (0) | 2010.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