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하계 수양회 철거봉사 후기.
봉사회- 정 태승 봉사회장님. 차재길 장 기열, 한 정식.
임 영훈, 남 동욱. 김 권수. 심 용성,
청년회 -정 준혁, 김 재전
공주로 철거봉사를 가기 위해 전남병원 앞에서 5 30분
정 태승 봉사회장님과 만난 후에 50분에교회당도착
갈릴리에서 함께 구원봉사대의 이름으로
함께 봉사할 형제님들이 속속 도착해서,
6시에, 장성훈 목사님의 기도와. 강병권 부 목사님의 배웅으로,
갈리리 준 천국을 향해, 예정대로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국에서 구원봉사대의 이름으로 함께 모인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던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이 합심해서,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났던,
2017년 하계 수양회 철거 봉사와 함께, 새로운 소망 관 건축을 위해,
운영본부 앞 봉사자 숙소 건물 옥상 철 구조물 철거를
함께 간 10명의 여수교회 구원봉사대가 합심해서,
내리는 성령 비를 감사하게 맞으며, 11시에 5차 수양회
마지막 말씀을 끝으로 시작해서, 쉼 없는 작업으로
오후 4시 30분에, 울리 여수교회에 맡겨진 철거봉사를
합심해서 끝낼 수 있었습니다. 철거 봉사를 하면서,
불가능 할 거라고 생각하고 예전에 말했던,
세상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는 날이 오지 않을 까 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하면서, 성령 비를 흠뻑 맞고,
준 천국에서의 철거 봉사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비를 맞고 쉼 없이 일에 임해서 이었던지,
집에 돌아와서 막상 철거봉사 후기를 쓰려고 하니까
생각이 도무지 나지를 않아서.
잠깐 눈 좀 붙이고 일어난 후에,
맑은 정신으로 철거봉사 후기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보내는 시간 전까지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폰에 옮긴 다음에, 보내는 시간에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찢어 보내야 되겠습니다. ㅎㅎ
ps 철거봉사를 자원하는 마음으로 도와 준
서울 중랑 교회 형제님들께도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
로마서 8장 28절 말씀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