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2017년 하계 수양회 철거봉사 후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아나니아 심 2017. 8. 16. 02:24

2017년 하계 수양회 철거봉사 후기.

 

봉사회- 정 태승 봉사회장님. 차재길 장 기열, 한 정식.

임 영훈, 남 동욱. 김 권수. 심 용성,

청년회 -정 준혁, 김 재전

 

공주로 철거봉사를 가기 위해 전남병원 앞에서 5 30분

정 태승 봉사회장님과 만난 후에 50분에교회당도착

갈릴리에서 함께 구원봉사대의 이름으로

함께 봉사할 형제님들이 속속 도착해서,

6시에, 장성훈 목사님의 기도와. 강병권 부 목사님의 배웅으로,

갈리리 준 천국을 향해, 예정대로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국에서 구원봉사대의 이름으로 함께 모인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던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이 합심해서,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났던,

2017년 하계 수양회 철거 봉사와 함께, 새로운 소망 관 건축을 위해,

운영본부 앞 봉사자 숙소 건물 옥상 철 구조물 철거를

함께 간 10명의 여수교회 구원봉사대가 합심해서,

내리는 성령 비를 감사하게 맞으며, 11시에 5차 수양회

마지막 말씀을 끝으로 시작해서, 쉼 없는 작업으로

오후 4시 30분에, 울리 여수교회에 맡겨진 철거봉사를

합심해서 끝낼 수 있었습니다. 철거 봉사를 하면서,

불가능 할 거라고 생각하고 예전에 말했던,

세상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는 날이 오지 않을 까 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하면서, 성령 비를 흠뻑 맞고,

준 천국에서의 철거 봉사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비를 맞고 쉼 없이 일에 임해서 이었던지,

집에 돌아와서 막상 철거봉사 후기를 쓰려고 하니까

생각이 도무지 나지를 않아서.

잠깐 눈 좀 붙이고 일어난 후에,

맑은 정신으로 철거봉사 후기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보내는 시간 전까지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폰에 옮긴 다음에, 보내는 시간에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찢어 보내야 되겠습니다. ㅎㅎ

 

ps 철거봉사를 자원하는 마음으로 도와 준

서울 중랑 교회 형제님들께도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

 

로마서 8장 28절 말씀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