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아나니아 심 2017. 8. 22. 23:58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요나 4장 1~5절 말씀

1. 요나가 심히 싫어하고 노하여

2.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3. 여호와여  원컨대 이제 내 생명을 취하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의 성냄이 어찌 합당하냐 하시니라

5. 요나가 성에서 나가서 그 성 동편에 앉되

거기서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 그늘 아래 앉아서

성읍이 어떻게 되는 것을 보려 하니라.

 

예전에 처음 막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고,

말씀 안에 들어 온 후에, 말씀 안에 거하고 있던

먼저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의 면면에서는,

참 하나님께 받은, 부족할 것 없는 외적 축복으로,

모두가 행복해 보이는 것 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버리긴 힘들었지만, 참 하나님의 말씀과 상반 된,

세상에서 용성의 목숨보다 소중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눈물을 흘리고 버리면서 까지 구원을 받으려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ㅜ

하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는다고는 했지만, 참 하나님의 뜻대로가  아닌,

용성의 잘나지 않은 뜻과 의지를 앞세워,

아무도 모를 거라는 생각으로.

버리고 끊기 아까운 것들은 마음 속 깊이 숨겨둔 채,

버리고 끊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버리고 끊으면서,

참 하나님의 말씀과 상관없던 세상에서 중요시 했던 것들을

모두 내려놓았다고 떠벌리면서, 왜 나는 그 받기 쉽다는 구원을

받을 수 없을 까하고 푸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ㅠ

 

창세기 3장 1~5절 말씀

1.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참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하셨던,

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지엄하신 말씀을,

악한 뱀의 꿰임에 넘어간 그 아내 하와의 권유의 말에,

먹지 말라 하셨던,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경고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선악을 알게 한 나무의 실과를 먹은 죄지음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야만 했고,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지옥 형벌의 대속 제물로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주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야만 했고,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셨음을 온전히 믿고 감사를 드렸는데도,

받을 수 없는 구원이라고 푸념했었지만,

다른 한 손에 세상에 남겨두고 왔던.

소중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한 손에 움켜쥔 채,

눈 가리고 아옹하듯 떠벌렸는데 ,

중심을 보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소중한 구원을 받게 하셨겠습니까?

 

사무엘상 16장 7절 말씀

-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지금 말씀 안에 있는 구원받았다 사람들 중에서도,

아직은 세상에서 중요시 했던 것들을 한손에 움켜쥐고 있는,

저와 같은 생각을 했던 분들이 분명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용성은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어떠한 사람이라도,

 

/

말씀 밖이 아닌, 말씀 안에만 거한다면,

완악했던 용성이 구원을 받고 이렇게 바뀌어 듯(ㅎㅎ)

변해져 갈 것을 믿고 있고,

영혼구원은 지속적으로 받는 것이 아닌,

단번에 주님께서 행하셨던 피로 이루신 아가페 적 희생의 참 사랑을

믿음으로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말씀 안에 들어 온지 얼마 안 되서 용성도

마음으로 믿어 영혼 구원을 받기는 받았었는데,

놓지 못했던 세상에서의 어떠한 미련들로 인해,

영혼 구원 받았다는 것을 입으로 시인 할 수가 없었습니다.ㅠ

 

로마서 10장 9~10절 말씀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지나고 나면 더욱 더욱 간절해지는 것이 아니라,

잊혀져버리고 사라져버리고 마는 세상의 것이라는 것을

요나 선지자에게 시든 박 넝쿨을 인하여 알게 하셨던

참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가는 용성이지만,

그래도 세상에서의 어떠한 것들이 모두 잊혀 지지 않는 것은,

서로의 목숨보다 소중하게 생각했던 세상친구들이 아닐까 합니다.ㅠ

용성을 택해서 구원을 받게 한 후에,

참 하나님 당신의 말씀 안에 세우시어 듯,

용성의 목숨보다 소중했던 친구들도 참 하나님의 택함을 받아

구원을 받고, 말씀 안에 세움 받게 해주십사하고,

지속적으로 간구기도 드리고 있으며,

그렇게 해주실 것을 온전히 믿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2~17절 말씀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또 세상에서 구원을 알지 못하고,

받지 못한 많은 잃어진 영혼들이

불 못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음을 잊지 말고,

불완전 했던

 

/

요나 선지자를 통해

많은 잃어진 영혼들을 구원받게 하시어 듯.

먼저 구원받은 우리들도, 참 하나님께 받은 구원의 사랑을

각자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주님의 아가페 적

피로 이룬 희생의 참 사랑을 알게 해서,

잃어진 영혼들을 구원받게 해야 될 것입니다. ㅎㅎ

 

요나 4장 6~11절 말씀

6.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 넝쿨을 준비하사

요나 위에 가리우게 하셨으니

이는 그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 괴로움을 면케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 넝쿨을 인하여 심히 기뻐하였더니

7. 하나님이 벌레를 준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그 박 넝쿨을 씹게 하시매 곧 시드니라

8.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준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쬐매 요나가 혼곤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며 가로되

사는 것 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9.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 넝쿨을 인하여 성냄이 어찌 합당하냐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찌라도 합당하나이다.

1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배양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루밤에 망한 이 박 넝쿨을 네가 아꼈거든

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가 십이만 여명이요

육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아끼는 것이 어찌 합당치 아니하냐

 

친애하는 형제님. 주님의 아가페 적 희생의 참 사랑에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영혼구원을 받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말씀 안에 거해야 되겠지만,

지금 말씀 밖에 있다고 해서,

구원받은 사람이 아니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주님의 아가페 적 피로 이룬 희생의 참 사랑을 믿어 감동과 감사를 드렸던

영혼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이 세상에서는 완전해 질수는 없겠지만,

참 구원인 으로 만들어져가는 과정임을 항시 유념하면서

먼저 구원받은 성경 속 믿음의 선지자 들이

말씀과 동행해서 생명 길을 걸어갔듯.

이를 본받아. 생명의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부끄럽지 않는 구원받은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

주님께 기름부음을 받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주님께 기름부음을 동일하게 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1서 2장 27~28절 말슴

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안에 거하라.

28.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