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아나니아 심 2017. 8. 30. 00:06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예레미야 1장 5~9절 말씀

5.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내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6.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찌어다.

8. 너는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9. 여호와께서 그 손을 내밀어 내입에 대시며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신앙인들의 행함에 귀감이 되는

성경 속 믿음의 선지자들 중 누구 한사람도,

스스로 일어난 후에 믿음을 지키면서

참 하나님의 일을 행했던 사람들이 없었다는 것을

구원받은 우리들은, 말씀을 듣고 배워서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선지자들이 말씀과는 상관없는 삶을 살다가,

참 하나님께 부름을 받은 후에, 처음에는 감당 못할 일 이라고,

두렵고 떨림으로 안절부절 해 하지만,

결국은 참 하나님의 말씀만을 믿고 의지하면서,

말씀과 동행하며 행했던 모든 일들이 잘 되었든 그렇지 못했든,

참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렸었기에,

그 모든 일들이 그 선지자들 이 후의 신앙인들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신앙인들의 행함에 귀감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성경 속 믿음의 선지자들 중 어느 한사람도,

스스로 일어난 후에 믿음을 지키면서,

참 하나님의 일을 행했던 사람들이 없었다는 것을

오늘을 살아가는 구원받은 우리들은,

말씀을 듣고 배워서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어느 한 예로, 참 하나님께 청함을 받은 이 후에,

택함을 받고, 먼저 구원받은 선지자들 중, 누구 한 사람인들

육신의 평안함 가운데 있을 때에,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고,

말씀과 동행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어디로 가든지 언제나 함께 하신다는 약속의 말씀과.

허락하신 모든 일을 이루신다는 말씀만을 온전히 믿고,

그 믿음으로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생명 길을,

 

/

묵묵히 말씀과 동행해서 걸어갔음을 알고 있고,

결과적으로 기쁨으로 약속의 성취를 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28장 15절 말씀

-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찌라.

내가 네게 하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어떤 이들은(처음에 용성이 그랬습니다.) 시대적. 역사적 배경이 다른데,

어떻게 몇 천 년 전에 쓰여 진 말씀대로만 살아 갈 수 있나 하고,

세상과 어느 정도 타협하면서 살아가도 믿음을 지키면서,

충분히 살아갈 수 있다고 믿고, 처음 교회에 발을 들여 놓았을 때는.

예전에 행했던 대로, 세상과 양다리를 걸치면서 이중 적 생활을

몇 달 동안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ㅠㅜ 처음에는 그럭저럭 지내오다가.

양심에 찔려서 도저히 사는 것이 사는 게 아니더라구요,

어느 것 한 가지를 택해야

온전히 숨을 쉬고 살 수가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전까지는 기독교 경전쯤으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던 성경 말씀을 배우는데,

이 성경책이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배우면 배울수록,

이 세상 어떠한 사람이 썼다고는 도저히 생각 할 수가 없는.

모든 예언으로 쓰여 졌다는 말씀대로, 태초부터 지금까지의 세상이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왔다는 것을 배웠고,

그 배웠던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참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고 계시고,

당신께서 말씀하신 성경말씀의 진실 됨과.

태초부터 지금까지. 또 앞으로 세상 끝날 까지,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리라는 것을, 교회에 발을 들여 놓은 지

몇 년 만에 믿게 되었고, 말씀과 반대인 세상과

/

말씀 안에서 말씀에 순종된 삶 중에 선택해야 될 것은,

그리 어렵지 않게 세상과 구별 된 삶을

말씀 안에서 살아야 되겠다는 쪽으로 굳혀졌습니다.ㅎㅎ

그런 기특한 결심을 한 때가

교회에 발을 들여 놓은 지 몇 년 만이고,

다시 또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 왔습니다.

 

고린도전서 4장 6~7절 말씀

6.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블로를 가지고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밖에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먹지 말게 하려 함이라

7. 누가 너를 구별하였느뇨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뇨

 

이렇게 말하니까, 세상과 말씀 중에 말씀 안을 택했던 것이

용성의 자의로 선택했다는 말처럼 들려 지는 것 같습니다만.

지금까지 이 생명 길을 인도하신 분은,

다른 많은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이 그러하듯,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의심 없이 믿고 있습니다.ㅎㅎ

말씀 안에 있는 구원받은 사람들 중에,

참 하나님께 택함을 받고, 이 생명 길로 인도하셨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형제님의 경우도 마찬가지라 믿고 있습니다.

잠언 16장 9절 말씀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고, 신앙생활을 시작할 무렵에는. .

성경 말씀에 온전히 순종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처음 얼마 동안은 세상 연락을 버리고 끊지 못해,

힘들어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말씀 안에 거한 지 몇 년 후 어느 때.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으로,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 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에

감동을 받고, 마음에서 우러난 감사가 자연스럽게 올라오더라구요,

그 전까지, 각종 전도 집회라든가. 말씀을 배우면서

수도 없이 듣고 배웠던 말씀이었지만.

마음에서 깨달아 감사를 드리는 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말씀 안에 들어 온지 몇 년 만에,

목숨보다도 소중한 구원을 받을 수 있었고,

이제는 참 하나님 나라, 천국 소망을 가슴에 간직한 채,

같은 천국 소망을 가슴에 동일하게 간직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을 마음오로 사랑하면서,

남은 생 동안 말씀 안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

용성의 진실 된 마음입니다. 물론 구원받은 형제님과도,

이 생명 길을 행복하게 함께 걷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거듭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동일한 말씀으로 거듭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1장 14~23절 말씀

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 기록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20.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니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으니

21.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였느니라

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며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