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시편 66편 16절 ~ 67편 3절 말씀
16.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아 다 와서 들으라
하나님이 내 영혼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내가 선포하리로다.
17. 내가 내 입으로 그에게 부르짖으며 내 혀로 높이 찬송하리로다.
18.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19. 그러나 하나님이 실로 들으셨으며 내 기도 소리에 주의 하셨도다
20.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저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그 인자하심을 내게서 거두지도 아니하셨도다.
67
1.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 빛으로 우리에게 비취사
2.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만방에 알리소서
3. 하나님이여 민족들로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
예전에 이런 말씀을 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알고 있었던 일반 적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정말 우여곡절 끝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 알게 된 하나님은,
무조건 적인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구원 받은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복을 주시지만.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주시는,
두려움의 대상 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듣고 배우면서,
처음에는 솔직히 세상에 있는 많은 교회들처럼,
자기네 교회로 이끌기 위한 꿰임이 아닐까 하는
의심의 생각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예전에 구원받기 전, 어느 한 때는.
세상에 있는 교회에 지속적으로 나가지는 않았지만,
여느 세상 사람들처럼, 세상 연락을 즐길 것은 즐기면서
가끔 교회에 나가서, 잘못한 일이 있으면 기도 하고 회개함으로,
그 죄가 모두 씻기 워 지는 줄 알았던, 어리석은 때가 있었습니다. ㅠㅜ
그때는 구원의 구자도 모르고, 교회에 나가서 율법을 지키지도 않았지만.
지키려고 노력만 해도,(노력도 전혀 안했어요.ㅠㅜ)
아니 교회에 나가기만 해도
이 세상에서 어떠한 죄를 지었더라도,
죽음 이 후에 천국에 가는 줄만 알았던,
잘못 된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23~27절 말씀
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
(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세상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행하니까.
지속적으로 나가지는 않았지만. 오랜 기간 동안 다녔기에,
어느 정도의 성경에 대한 지식은 가지고 있다는 생각과,
나름대로 거룩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성경 말씀을 들려주면서,
구원은,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모든 인류의 조상인, 첫 사람 아담의
죄의 대물림으로 인한 지옥형벌을 없이 하시려고,
말씀이 인간의 몸을 입고 대속 제물로 오신 주님 되셔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게,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첫 사람 아담의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진실 된
놀라운 부활의 행하심에, 감동을 받고, 마음으로 감사를 드림으로
아무런 값없이, 참 하나님께 받을 수 있는. 은혜의 선물이라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에베소서 2장 2~8절 말씀
2.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게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치음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에는 저희 교단이,
다른 많은 교회나 세상으로부터,
이단이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줄도 모르고,
말씀을 너무나도 잘 가르친다고 친구들이나
아는 지인들에게 자랑하듯 말을 하는데,
이구동성으로 이곳이 이단이라는 소리를 하기에,
귀가 얇았던 저는, 정말 그런가 하고, 쪼끔만 있다가
(저를 인도한 둘째 형님인 심 영희 형제님의 체면을 살린 후에)
다시 예전 세상으로 나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친애하는 형제님. 용성의 머리가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아도,
어느 정도의 분별력은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말씀을 들으면 들을 수 록, 거짓을 말 하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성경은.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되었다는 것을 들었고,
말씀을 가르치는 전도인 들도, 모두가 먼저 구원받은 형제님들 이었습니다.
그 모든 예언의 말씀들을 배우면서, 말씀에 예언된 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죄악이 충만한 오늘을 살아가면서,
믿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이 각종 죄악이 극에 달해,
물 심판을 받았던 노아의 때와도 같다는 말들을 많이 하고 있고,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도, 말세가 가까웠다는 말들을
입에 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ㅠㅜ 성경 말씀에서도,
예전에는 물 심판을 받았지만.
앞으로 세상 마지막 날에 받을 심판은 불 심판을 받는다고,
몇 천 년 전에 예언되어 있다는 것을.
처음 듣고 배웠을 때에는.
/
안 믿고 싶었지만.
모든 예언으로 쓰여 져, 배운 말씀 중에서,
지금까지 한 가지라도 말씀에서 어긋난 적이 없었다는 것을
듣고 보면서, 체험하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데,
불로써 심판을 하신다는 마지막 예언의 말씀을
어떻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릴 수 있는.
똥배짱을 부릴 수가 있고,
어떻게 마지막 예언이 맞지 않을 거라는
100%로 무모한 도박을 할 수 있었겠습니까?
지금은, 모든 말씀을 온전히 믿고, 아무런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받을 수 있는 구원을 받은 후에,
같은 천국에 거할 수 있다는 산 소망을 가슴에 간직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어떠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마음 편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그리고 참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는 구원받은 형제님과도
말씀 안에서 함께 믿음을 지키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주님의 동일한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 4~13절 말씀
4.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6.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게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간증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의 긍휼이 여기심이 내게 임하사 나로 살게 하소서.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0) | 2017.09.10 |
---|---|
주의 긍휼이 여기심이 내게 임하사 나로 살게 하소서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0) | 2017.09.10 |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0) | 2017.09.02 |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0) | 2017.08.30 |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0) | 2017.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