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아나니아 심 2017. 8. 27. 04:5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골로새서 1장 13~23절 말씀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의뜸이 되려 하심이요

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복음의 일군이 되었도다.

 

참 하나님도,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시려고,

높고 높은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 낮고 낮은 험한 세상에, 대속 제물로 오셔서,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아야만 했던 용성을,

형제님을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없이 하시려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으로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 후의 세상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진실 된 놀라운 사실도 알지 못했을 때에는,

죽음 이라는 것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용성이 사랑했던 사람들과, 용성을 사랑해주는 사람들과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었지만,

참 하나님께 운명 적 붙들림을 받은 후에,

성경 말씀을 배우면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ㅠ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에 동안에 걸쳐서,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성경책이라는 것을 배우면서,

성경 말씀을 믿지 못해, 구원을 받지 못하고 죽는다면,

바로 심판 받고 영원한 불 못 지옥 형벌을 받아야만 되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ㅠ

 

요한복음 3장 16~18절 말씀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이 놀라운 이야기가 참이 아닌, 꾸며낸 이야기이었으면 했지만,

참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신다는 사실과,

성경의 모든 예언의 말씀이 진실 된 사실이라는 것을,

어제 예언으로 쓰여 졌던 모든 말씀들이

오늘 한 치의 오차 없이 우리들 주변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면서,

어떻게 참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을 수 가 있겠습니까?

예전에 서 도석 목사님께서

"어제 일어난 일을 알고 싶으면

오늘 아침 조간신문을 보면 알 수 있고,

내일 일어날 일을 알고 싶으면 성경책을 보라"

하셨던 말씀을 처음 들었을 때는,

정말 웃기지도 않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는데,

삐딱하게 받아들였던

 

/

성경 말씀을, 지속적으로 오랫동안 배워가면서,

말씀을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했던 용성이

얼마나 어리석었었나 하는 것을 느끼고 있으며, 

정말 웃고 넘길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통감하고 있습니다.ㅎㅎ

요즘은 늦게라도(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르진 않지만.

적당한 때라는 것을 알고 계시죠?,)

모든 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구원을 받고,

하루하루를 마음 편히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나의 잘나지 않은 고집을 앞세워

말씀 앞에서, 말씀 듣기를 도중에 포기 했었더라면,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을 통해 죄를 회개하고,

죄 사함을 받아, 구원받은 용성은

존재하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만,

그럴 일은 없었을 거라는 것 또한 확실히 믿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아무런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받은 소중한 구원에,

마음에서 우러나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과,

얼마 후에 만나 뵙게 될, 주님의 피로 용성을 구속하신 참 하나님께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지 말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구원받고 말씀 밖 세상으로 다시 나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누르고 있어서인지,

자연스럽게 말씀 안에 거한지, 10년이 훨씬 넘어가고 있고,

앞으로 언제까지가 될지는 몰라도, 이 세상에서의 용성의 생이 다해,

참 하나님 만나 뵙기 전까지 말씀 안에서,

주님의 피를 동일하게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을,

주님을 경외하듯 진심으로 사랑하고 경외하면서 살고 싶은 용성의 마음이고,

언제나 다짐하면서, 그렇게 해주십사하는 간절한 기도를 드리고 있고,

그렇게 해 주실 것 또한 온전히 믿고 있답니다.ㅎㅎ

골로새서 3장 23~25 절 말슴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말라

24.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25.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로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심이 없느니라

(용성은 아무런 값없이 천국에 살게 된 것만도 너무나 감사한데,

어떠한 상

 

/같은 것은 전혀 안 바래요.ㅎㅎ)

친애하는 형제님.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일단은 구원을 받고 보자 해서,

눈물을 흘리며, 버릴 건 버리고 끊을 것은 끊은 후에야

몇 년 만에 힘들게 구원을 받을 수가 있었던 용성입니다.

일단 구원을 받고나서, 지옥 갈 걱정이 없어졌으니,

다시 세상으로 나가려고 했었지만,

몇 년 동안 주님 안에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주님께서 피로 이루신, 아무런 값없이 받은 소중한 구원에

마음으로 감사를 드리는 생활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과.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만나 뵙게 될, 용성을 구속하신 참 하나님께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지 말아야 된다는 생각이. 구원받고 다시

말씀 밖 세상으로 나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누르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말씀 안에 거한지 10년이 훨씬 넘어가고 있습니다. ㅎㅎ

 

욥기 19장 25~27절 말씀

25.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위에 서실 것이라

26.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27. 내가 친히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외인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 내 마음이 초급하구나.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성경 말씀을 보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께서 살아 역사하심을

여러 변하지 않는 사실들을 통해 확실히 알아버렸는데,

이 짧은 생 다음에 반드시 만나 뵙게 될 참 하나님과,

구원받음 하나만으로, 더 이상 외인이 아닌

부자지간의 친밀한 관계가 되어버렸는데,

이제는 성경 속 많은 선지자들의 순종과 불순종의 행함을 본받아.

말씀 안에서,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면서,

순종된 삶을 살아간다면 복을, 천국에서의 복 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의 복도 허락해 주신다 했음을

온전히 믿고 의지하면서,

지금 당장 어떠한 이득 된 삶을 살지 못한다고,

조급한 마음을 가진, 구원받지 못한 세상 사람들처럼.

참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과. 노를

품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같은 믿음을 가진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말씀 안에서

참 하나님의 말씀만을 온전히 믿고 의지함으로 당신께서,


/정오의 빛같이 이루실 우리 구원받은 이들의 길을

설레는 마음으로 참아 기다려야 되겠습니다. ^^

 

시편 37편 5~9절 말씀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지 말지어다.

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지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9.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

 

성경 속 많은 선지자들, 특히 선지자 요한이,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침례를 전파 했던 것이.

요한의 뜻과 의지로 행했던 일이 아니었음을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요한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이루신 구원임을,

주님의 피로 죄 사함 받은 우리들은 모두가 알고 있고,

아무런 값없이, 오직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구원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이 세상에서는 생명의 말씀을 벗어나.

홀로 떨어져서 살아간다면, 구원받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주님을 경외하는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ㅠㅜ

친애하는 형제님 예전에 세상에서

말씀과 상관없는 삶을 살아갈 때의 용성은

누구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을 싫어했던,

나만의 개성을 중요시 하면서 살아왔었지만.

구원을 받고, 말씀 안에 거하면서부터. 어느 개개인의 개성보다는.

같은 천국 소망을 가슴속에 심어 준. 말씀에 진심으로 복종하는 삶이

중요함을 신앙생활을 해가면서 절실히 깨달아 알아가고 있고,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믿음의 선지자 들이 그랬듯. 참 하나님께 받은 각자의 능력대로,

복음의 일군된 삶을 충실하고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야할 될 것 같습니다.

온 몸을 늘어지게 하는, 숨 쉬기조차 어려울 정도의 무더위이지만.

어느 때, 온몸을 움츠리며, 오들오들 떨게 하는 계절이 도래 할 것입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성경의 모든 말씀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듣고 배우면서,

아직은 꺽 이지 않은 무더위를 참음으로 이겨 냈으면 합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죄 사함을 얻게 하는 침례를 받고, 참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오직 믿음으로 받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죄 사함을 얻는 침례를 받고, 참 하나님께서 주시는,

너무나도 소중한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감사함으로 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누가복음 3장 3~6절 말씀

3. 요한이 요단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침례)를 전파하니,

4.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바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5.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해질 것이요

6.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