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긍휼이 여기심이 내게 임하사 나로 살게 하소서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마태복음 6장 19~21절 말씀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
세상에서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아오다가,
어떻게 들어왔든, 생명을 다시 살게 한 말씀 안에 들어 온 후에,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육신의 몸을 입은
예수님으로 오셔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행하심에
감동을 받고 마음으로 감사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아무런 값없이,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구원함을 받고,
천국에서 영원히 거할 수 있다는 산 소망을 가슴에 간직하고,
구원 받음으로 세상에서 당하는 어떠한 고난과 핍박에도 굴하지 않고,
말씀 안에 거하겠다는 다짐을 했던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
시편 119편 71~77절 말씀
71.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72.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승하나이다.
73.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새우셨사오니
나로 깨닫게 하사 주의 계명을 배우게 하소서
74. 주를 경외하는 자가 나를 보고 기뻐할 것은
내가주의 말씀을 바라는 연고니이다.
75.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판단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음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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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구하오니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이 나의 위안이 되게 하시며
77. 주의 긍휼이 여기심이 내게 임하사 나로 살게 하소서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용성처럼 우유부단한 얼마 안 되는 소수의 구원받은 사람들은,
세상에서의 어떠한 일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할 수 있다는 미련을 남겨둔 와중에
구원받고 말씀 안에 거하면서,
세상에서의 상승의 때를 기다리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용성도, 그 때를 기다리던 사람 중에 한사람 이었습니다만,ㅠ
세상의 주류에서 벗어난 후에 말씀 안에서 바라본 세상은,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성경 말씀대로 태초부터, 세상 끝날 까지
기록되어 있음을 보면서 놀라웠고, 더욱 더 놀라웠던 것은,
지금껏 한 치의 오차 없이 성경 말씀대로 전개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놀라운 책이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서라고 배웠습니다.
지나온 날을 기록한 역사서가 아니라,
미래에 다가올 일들을 기록한, 이스라엘민족 뿐만이 아닌,
온 세계와 우주 전체의 미래에 다가올,
내일을 기록한 예언서라는 것을 알았고,
구원받지 못했다면, 읽고 배우지 못했을 성경말씀을,
더하거나 빼지 않고, 성경 말씀만을 가르치고 배우는
"대한 예수교 침례회"에 발을 들여 놓은 것이 참 하나님께 받은,
용성의 복이라는 생각과, 동일한 말씀을, 참 하나님께서 세우신,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한 여러 전도인 들에게
듣고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참 하나님께 받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의 복이라는 생각입니다.
또 성경말씀을 자기들 입장으로 더하거나 빼서,
나름대로 해석한 후에, 말씀과 어긋난 행동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사람들은,
진실로 속히 오실 주님이 두렵지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ㅠ
요한계시록 22장 18~20절 말씀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제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0. 이거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친애하는 형제님. 세상에서도 줄을 잘서야 출세하고
성공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용성은 그렇게 잘나지도 못했지만,
용성의 지은 죄를 자백하고 회개 한 후에,
주님께서 행하셨던 피의 참 사랑에 감동을 받고 감사를 드려,
그 사랑하심을 믿는 마음으로 받아들여,
구원을 받은 이후에, 세상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
좁은 문을 통과 한 후에, 좁은 이 생명 길을,
몇 안 되는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처럼, 말씀과 동행하면서,
어떠한 오늘을 행복한 마음으로 걷고 있습니다.ㅎㅎ
용성의 바람이 있다면, 이 세상에서
용성의 남은 생이 얼마가 될지는 몰라도,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데려가시기 전까지,
이 생명 길을 함께 걷는 형제자매님들을 진심으로 섬기고,
사랑하면서, 걷고 싶은 마음입니다. 용성이 사랑하고,
용성을 사랑해주는 형제님과도 당연히 함께 하길 바랍니다.
오늘 들려 질 생명의 말씀을,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듣고 배우면서,
행복해 할 수 있으리라는 것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너무나도 소중한 구원함을 감사함으로 받은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너무나도 소중한 구원을 같은 마음으로
감사하게 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마태복음 7장 13~14절 말씀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ps 며칠 전에 교회 자매분의, 구원받지 못했던 부군께서
외국 출장을 가셨다가, 그곳 현지에서 돌연사를 했다는
안타까운 비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ㅠ
우리들 인간의 생명은 구원을 받았든 받지 못했든,
참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
얼마 후에 만나 뵙게 될 참 하나님의 얼굴을
웃으면서 대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습니다 ..ㅠㅜ
시편38편 4~7절 말씀
4.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5.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의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 뿐이나이다.
6.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제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7.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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