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보이시며
주의 구원을 우리에게 주소서
요한복음 7장 37~39 절 말씀
37.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얼마 전에 예기치 않은 사고를 겪고 나서,
병원에 며칠 동안 입원 했다가 퇴원 후에, 몸의 회복을 위해,
지금은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 사고가 어떻게 발생했든, 더 많이 다치지 않았음에
감사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ㅎㅎ
다리에 난생 처음 깁스를 해서 그런지, 움직이는데 불편을 느끼기도 하지만,
파열 된 근육이 다시 붙으려면, 될 수 있으면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대로 행하려 함입니다.
의사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며칠 동안 집에 계속 머물다 보니,
평소에는 잘 안 보는 tv지만. tv 보는 시간이 늘어나드라구요.ㅎㅎ
tv를 보던 중 어느 한 프로에 열대지역에 사는 동물들이 나오는
동물의 왕국을(?) 보게 되었습니다. 열대지역에는 건기와 우기
두 기후가 있는데, 우기 때는 비가 많이 내리지만,
건기 때가 되었을 때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물과 먹을 것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답니다.
건기 때라도 물이 아주 없는 것이 아니라,
몇 군데에서는 더럽지만 마실 물이 있더라구요.
근데 거기는 약육강식의 세계인지라,
힘 있는 순서대로 육식 동물들이 물을 다 마신 후에,
힘없는 초식 동물들도 물을 마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만.
그 물을 마시는 초식동물들은. 목숨을 걸고,
살기 위해서 물을 마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누구든지 와서 생명을 다시 살게 한 말씀의 물을 마시라 하는
주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목마름에 목이 타들어가면서도
정작 자기 자신은 목마른 지도 인식하지 못하는
세상 많은 사람들이 불쌍함을 느꼈습니다.ㅠ
시편 85편 4~8절 말씀
4.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우리에게 향하신 주의 분노를 그치소서
5. 주께서 우리에게 영원히 노하시며 대대에 발분하시겠나이까
6. 우리를 다시 살리사
/
주의 백성으로 주를 기뻐하게 아니하시겠나이까
7.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보이시며
주의 구원을 우리에게 주소서
8. 내가 하나님 여호와의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대저 그 백성,
그 성도에게 화평을 말씀하실 것이라
저희는 다시 망령된데로 돌아가지 말찌로다
예전에 구원받은 우리들도, 참 하나님의 말씀을 못들은 척,
우리들 각자의 생각과 고집을 앞세워,
세상 많은 사람들이 걷는, 넓은 신작로를 걷다가,
그 길이 옳은 길이 아닌, 지옥으로 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참 하나님께 운명 적 붙들림을 받은 후에,
3500 년 전부터, 약 1600 여 넨 동안에 걸쳐서,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성경의 모든 말씀을,
당신께 부르심을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여러 전도인 들의, 정직한 입술을 통해 전파하는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배운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
로마서 10장 15절 말씀
-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을 닮은
우리들 인간을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향하셨던 당신의 분노를 그치 사,
말씀이 험해져만 가는 이 세상에,
대속 제물로 오셨던 주님께서 행하셨던,
피로 이루셨던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으로 모진 고통과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의 죄를 지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을 알았고, 그 아가페 적 행하심에,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림으로,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영혼구원을 받았던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찾는 이가 아주 적은 좁은 문을 통과한 후에,
말씀과 동행하면서 걷는 좁은 이 가시밭길이, 천국으로 나 있는
생명 길이란 것을 듣고 배우면서, 지금껏 말씀대로 흘러왔고,
지금도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데,
어떻게 그 진실 된 말씀을 믿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이 놀라운 성경의 말씀을 부정하는, 아니 진실 된 이 놀라운 말씀에
무관심의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세상 많은 사람들이 불쌍할 뿐입니다. ㅠㅜ
마태복음 7장 13~14절 말씀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말씀과 상관없이 살아왔던 용성이 그랬고,
구원받은 거의 대부분의 형제자매님들이 그러했을 것입니다만.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그 놀라운 사실을 마음으로 깨달은 후에야
구원받았음을 용성은 자랑스러워하고 있답니다.ㅎㅎ
하지만 예전에 처음 말씀 안에 들어 와서 구원받기 전에는.
하도 구원을 받으라기에, 또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구원이라기에,
구원의 가치가 그렇게 소중하고, 값어치 있게 느껴지지 않았었지만.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참 하나님의 선물이란 것을 알고 난 후에야,
머리를 숙이듯. 잘나지 않은 마음을 숙여 말씀 안에 거하고 있습니다. ㅎㅎ
친애하는 형제님. 예전 구원받기 전에는.
시간이 지나고 계절이 바뀌어 질 때면,
왠지 모를 아쉬움의 한숨이 저도 모르게 나왔었는데,
구원을 받고, 특별히 이루어 놓은 일은 없고
또, 앞으로도 없을 테지만(?).
오늘을 말씀 안에 거하고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느껴,
/
용성 작은 가슴이 뿌듯해진답니다.ㅎㅎ 사랑하는 형제님.
참 하나님께 받은 사랑의 선물인 구원이 너무나도 소중함을,
매 순간 느끼고 있는 용성입니다. 아직은 움직이는 것이
육신적으로는 저에게 이롭지 만은 않지만,
오늘. 말씀 가운데에서 행하라 하신 말씀에 복종함으로,
육신이 아닌, 영의 일을 쫓으면서,
참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구원받은 용성이 사랑하고 있고,
또 구원받은 용성을 사랑해 주는 구원받은 형제님이,
말씀 안에 모여, 생명을 다시 살게 한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기를 간절히 원하고 또 바랍니다.
로마서 8장 5~6 절 말씀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참 하나님께 받은 동일한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에베소서 2장 8~10절 말씀
8. 너희가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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