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나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있도다.

아나니아 심 2017. 9. 26. 20:20

나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있도다.

 

예레미야 6장 16~ 19절 말씀

16.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행치 않겠노라 하였으며

17. 내가 또 너희를 위에 파숫군을 세웠으니

나팔소리를 들으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듣지 않겠노라 하였도다.

18. 그러므로 너희 열방아 들으라

회중아 그들의 당할 일을 알라.

19. 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

이 길을 계속 걸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찾아왔다가,

말씀에서 어떠한 위로를 받으면서 한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 길로 가면 안 돼, 그 길은 지옥으로 가는 이단의 길이야.

가슴이 섬뜩 했습니다. 살려고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택했던 이 길이,

지옥으로 향하는 길이라고, 세상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가 얇았던 용성은 솔깃했습니다.

빨리 빠져나와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니까,

있던 정도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어디가 어떻기에 이단이란 소리를 한단 말인가?

그때껏 들은 말씀은, 어떠한 사람의 말도 아닌

(사람이 말하기는 했지만 )3500 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성경 말씀만을 가르치고 배웠는데, 이단 이라고 하면,

처음에는 성경 말씀대로 가르치다가 마지막 부분에 가서,

자기들 입장을 내세워 가르친다고 알고 있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성경 말씀으로 시작해서 말씀으로 끝내는데,

왜 이단이라고 할까 했는데, 단지 세상에 있는

다수의 교파와  다르게 가르친다는 이유 하나였고,

같은 침례교 이지만,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다른 종파와 싸잡아서,

이단이라고 몇 몇 사람이 낙인을 찍으니까,

내막을 자세히 알지도 못하는 다수의 사람들은,

무턱대고, 그 말에 동조를 해서,

확실치도 않은 사실을, 확실한 것처럼 단정 지은 후에,

애매하게 고난을 받고 있더라구요.

 

히브리서 10장 30~ 32저 말씀

30.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시리라

말씀 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31.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32.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다른 종파나 세상으로부터 온갖 핍박과, 폭행을 당하면서도,

어떠한 외적 대응도 하지 않은 채, 기도만 드리고 있던

가존의 신앙인들이 더욱 이상하더라구요.

근데 알고 보니까 성경 말씀만을 믿고 의지하면서,

말씀대로 행하려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도 이런 말씀을 드렸던 기억이 있는 걸로 기억이 됩니다만,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에는 이,

코에는 코로 대응하고 살아야  된다고 배우면서,

몇 십 년 동안 살아온 용성은 이해할 수 가 없었지만,

모든 것을 참 하나님의 말씀만을 믿고 의지하면서

기도만 드리고 있더라구요 .

결과적으로는 모든 이단의 오해를 벗었지만,

아직도 우리 교단이 이단 이라는 잘못 된 생각을

버리지 못한 사람들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면서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복음을 전하지 않았고,

세상 어떠한 사람이 아닌, 참 하나님께만 떳떳하고,

참 하나님께만 인정받으면 되는 것 이라 믿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1장 7~10저 마씀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찌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 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참 하나님께서 죄악이 충만해져만 가는 이 세상에

육신의 몸을 입고 예수님으로 오셔서

첫 사람 아담의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함의 죄 지음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 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외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시려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으로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행하심을 알았고,

그 아가페 적 행하심에 마음에서 우러나는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이 짧은 세상 다음에 반드시 가게 될 죽음 이후의 세상 중에서,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이 아닌,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전하는 것이,

진정한 복음 전파가 아닐런지요.

갈라디아서 6장 14저 말씀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맘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았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용성은 아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10년 넘게 배워서 아는 거라고는,

예수님께서 지옥에 가서 영원한 고통의 지옥 형벌을

받아야만 되는 용성을 위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해,

당신의 몸을 버려, 십자가 위에서 피 흘려 죽으셨다가,

다시 사셨음을 온전히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리고 있는,

주님의 피 묻은 십자가 밖에는 아는 것이 없고,

자랑할 것도, 주님의 피 묻은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답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같은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렸던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지속해가고 싶은 용성의 마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을 듣고 배워 회개한 후에

정직한 마음이 되어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동일한 말씀을 듣고 배워  회개한 후에,

구원받아 점점 정직해져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시편 7편 10~12절 말씀

10. 나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있도다

11.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12. 사람이 회개치 아니하면 저가 그 칼을 갈으심이며

그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