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니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나니아 심 2017. 9. 16. 23:01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니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레위기 17장 11절 말씀

-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예전에 이런 이야기를 한번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희 공장에 개를 한 마리 키웠던 때가 있었습니다.

줄로 묶어서 키우지 않고, 우리에 가둬놓고 키웠는데,

우리 바닥이 평평하지 않고 굴곡이 있어서,

어느 날은 그 사이를 통해 밖으로 나갔다가

몇 시간 후에 돌아 오드라고요.

처음에는 줄로 묶어놓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집으로 다시 돌아오기에 그냥 놔뒀거든요.

근데 며칠이 지난 어느 날은 평소와 다름없이 나갔다 들어오더니,

우리 안으로 조용히 들어가드라구요.

그것을 보고 안쪽에 잠깐 들어갔다 나왔는데

갑자기 개가  죽어있더라구요,ㅠ 밖에 나갔다가,

먹지 말아야 할 것을 먹었던 것 같아요.ㅠ

근데 개, 죽은 것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죽고 나니까 바로  몸이 뻣뻣하게 굳어,

마네킹처럼 되어 버리더라구요.

영화 같은 것을 보면, 죽은 시체 장면이 가끔 나오는데,

저는 마네킹을 가지고 하는 연기 인줄로 알았는데,

(마네킹은 마네킹 이지만,?)제가 실제로 겪어 보니까,

소름이 확 돋아 버리더라구요. 나중에 집에 와서 검색해 보니까,

사람이나 동물이 죽으면, 숨을 쉬지 않으니까,

몸의 피 속에 산소가 흐르지 않아, 근육이 굳어져서,

온 몸이 뻣뻣하게 되는 것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반 상식인데 용성은 그것을 몰랐어요,ㅎㅎ)

피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는 있었지만,

우리 생명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줄은 몰랐다가,

레위기 말씀을 보고 배우고, 또 묵상을 하면서,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ㅎㅎ

 

요한복음 3장 17~ 21절 말씀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들어날까 함이요

21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그 소중한 피를, 참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 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뱀의 꿰임에 넘어간 그 아내 하와의 권함으로 먹은,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범죄 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야만 했고,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고,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해서.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이 험한 세상에 오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으로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첫 사람 아담이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인해,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 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야만 했고,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행하심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누구든지 이 짧은 세상 지나 죽음 이 후에,

불 못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이 아닌.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누릴 수 있는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에서 명시 되어 있음을,

참 하나님께 보내심을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해서.

말씀을 전파하는 전도인 들의 입술을 통해서.

참 하나님께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부르짖고 계십니다.

로마서 10장 13~15절 말씀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떻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그 부르짖는 목소리에 잠에서 깨어나,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들은 후에,

주님께서 행하셨던 아가페 적 참 사랑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받은 후에,

주님을 위해 남은 생 동안 살겠다고 다짐했던 우리들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부르짖는 참 하나님의 목소리를 분별하지 못해,

이 진실 된 사실을 믿지 않아.

불 못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는 세상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ㅠㅜ

믿기만 하면,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받고 말씀 안에 거하기만

한다면,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데.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 ㅠㅜ

 

고린도후서 5장 13~17절 말씀

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은 것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되었던.

진실 된 성경 말씀만을 온전히 믿고 있는.

주님의 피가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는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

친애하는 형제님. 어떤 때는 지금의 용성의 행동이.

무의미 하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영혼구원은 지속적으로 받는 것이 아닌.

순간의 감동과 감사를 드려 받는 다는 것을

 

/알고 있는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

용성은 그 쉽다는 영혼구원을 몇 년 만에 받고 나서,

다시 세상으로 나가려고 했던 처음 생각을 돌이켜,

말씀 안에 거해야 되겠다는 결심을 했던 이유가.

성경의 모든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이 불확실한 세상에서,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을 듣고,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는 산 소망을 가슴에 간직한

구원함을 받았다는 것이. 고귀한 몸이 되었다는 생각과.

지금의 이 놀라운 현실이 꿈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죄 없는 팔을 꼬집어보기도 한답니다. ㅎㅎ

짧은 가을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주님의 날 아침입니다만.

세상사에 초연한 삶을 살고 있는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

오로지 생명의 말씀을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듣고 배울 수 있다는 설레 임에

용성의 작은 가슴은 너무나도 벅차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의 음성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지 않고,

주님의 음성을 온전히 듣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주님의 음성을 마음에 새겨듣고,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복음 5장 24~25절 말씀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니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니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